목차

목차

프롤로그 - 떠난 이들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들 1장 조금 더 서로를 사랑할 줄 알았더라면 차마 부치지 못한 편지 자식을 향한 작은 바람 화장실에 놓인 국화 한 송이 아들을 범죄자로 만든 신사임당 나 여기서 죽어도 돼요? 그리움이 만들어낸 '중독' 외로움을 우정으로 2장 어떤 삶을 살든 우리는 소중한 사람 현실을 버텨내는 용기 보지 못하는 아들 삶이란 운명의 무거운 짐을 이겨내는 것 떠난 후를 생각하며 가는 길 천국으로의 이사를 돕는 사람들 가진 것을 다 주고도 삶의 의지를 잃었을 때 3장 희망은 가장 낮은 곳에서 피어난다 인간의 탈을 쓴 악마 세상에서 가장 나쁜 선택 희망은 가장 낮은 곳에서 피어난다 고통, 삶에 다달이 지불하는 월세 모두가 원하는 죽음 그 가족이 살아가는 법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힘 그리움에 눈이 멀다 4장 우리에게 정말로 남는 것 삶을 사람을 더 사랑하는 법 슬픔을 드러내지 못할 때 누가 진짜 가족일까 짐 지우지 않는 사랑 봄이 오면 꽃이 피듯이 사랑을 주고 떠난 초코 아무도 슬퍼하지 않는 죽음 에필로그 -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