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아낌없이 살아가는 매일
1장 대체되고 싶지 않습니다
잘 버텼어
어쩌다, 운명처럼 아나운서
언제까지 선택받아야 할까?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
지금 필요한 건 약간의 여유
더 솔직해져도 괜찮아
2장 얽매이지 않고 머무르지 않고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어
안경 낀 여자 앵커, 왜 이리 낯설지?
일단 저질러야 할 때가 있는 법
서로에게 용기가 되다
잊지마, 너의 진짜 경쟁력을
하면 안 되는 이유가 있는 걸까?
3장 우리에게는 이미 많은 자유가 있다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아낌없이 살아보는 중입니다
나만 생각하지 않는 우아함
달리면서 깨달은 것
가볍게 시작해볼까?
4장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삽니다
원하는 것을 할 자유, 원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을 자유
때론 이기고 때론 지면서
브래지어 없는 날
나만의 작은 나무를 심다
너는 어느 쪽이냐 하는 말에 대하여
무게를 벗고 각자의 모습대로
*우리의 용기에 관하여
5장 슬픔에 힘이 되었던 내 옆의 누군가
누군가의 앙뚜, 누군가의 우르갼
혼자가 아니야
낯선 곳에서 만난 위로
6장 하고 싶어서
틀에 박힌 역할은 사양합니다
분홍가발 쓰고, 크리에이터가 되다
예능 연구 좀 하고 올게요
듣는 사람에서 말하는 사람으로
그리고, 쓰는 사람으로
|에필로그| 우리가 함께라면 무엇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