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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인 여러분! 내가 나의 이야기를 듣는 일 일요일 저녁엔 문구점에 가요 이상하게 좋은 것들 가성비를 따집니다 나는 꾸준히 쓰고 있다 검정 마블 패턴만 봐도 아직까지 두근두근한 마음을 보면 만년필에는 ‘굳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죠 “스티커 많이 주세요” 종이, 이 친구의 매력은 상당했다 형광펜 공개수배 오늘은 또 어떤 문구점에 가볼까나? 꼭 필요해야만 사나요? 행동하는 문방구 역시 좋은 이름이다 이것도 문구입니까? #다꾸 #손글씨 릴레이 작은 문구들의 힘 조만간 사라질 것들에 대하여 취향입니다, 문방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