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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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뺨에 뺨을 대 보다 한 송이 말의 힘 밥 먹었니? 번데기 마음 모래성 쌓기 놀이 맨드라미 思春期 봄 말랑말랑 할머니 비밀 정원 눈이 똑똑한 개를 만난 날 내 남친 영호 문장 부호 명상 너에게 뭐랄까, 오늘 같은 저녁은 공허,라는 말 배운다는 것 나의 나무 이야기 수업 시간에 꿈꾸기 한 권의 책 외로움에 대하여 제2부 뾰족한 말 말고 그 말은 너무 뾰족해 1 그 말은 너무 뾰족해 2 은지의 연필 작지만 온몸인 은빛 물고기처럼 서어나무 은희 할머니와 문학 하늘과 도둑 여행 그 봄, 내가 처음 끓인 죽 빨간약 미란이 봄비 지한이 형의 비밀 북극곰을 보았다 엄마 냄새 보여 주기 싫은, 보여 줘야만 하는 생일 미역국 아무것도 없는 시 짝 왜? 안다는 것 제3부 생생한 푸른푸른 말 노랑리본자리 해먹을 짜자 모르겠습니다! 수직과 수평 1 수직과 수평 2 이해 안 가는 교실 내가 아주 어린 꼬마였을 때 개야 개야 니가 짱이다 개미굴을 찾아서 벌레 먹은 잎 내 운동화는 사춘기 너는 어떻게 생각해? 어떤 날의 투정 사랑하는 엄마 아빠에게 모른 척했다 고흐 씨가 전해 준 말 쓸쓸한 날엔 쓸쓸해하자 한국어 문법 초보 한국어 능력 상급 좋을 때 걷는 청춘 댄스, 푸른푸른! 시인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