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 이론과 실무의 중간점을 찾고자 한 책
ㅇ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 중에 마케팅 이론서를 제대로 읽어본 사람이 많지 않다. 이는 이론적 지식이 실무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ㅇ 그러나 이론은 이론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이론적 토대가 잡혀있는 사람들은 전체적인 관점에서 마케팅을 바라보기 때문에 더 높은 성과를 낸다. 이론을 모르고 비즈니스 하는 건 정석(定石)을 모르고 바둑 두는 것과 같다. <마케팅은 정석>은 이론과 실무의 벽을 한 꺼풀 벗겨내고자 한 책이다.
□ 마케팅 책으로 마케팅을 해서 1118% 펀딩률을 달성한 책
ㅇ 지금까지는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고 서점에서 판매되어야 비로소 사람들은 책을 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책에 대한 소개와 목차, 주요 내용만을 제시한 후 사전판매 형태인 크라우드펀딩으로 책을 판매하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
ㅇ <마케팅의 정석>은 마케팅 책이다. 재미있는 점은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사전판매를 했다는 점이다. 결과는 목표 대비 1118%의 펀딩률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마케팅 책으로 마케팅을 한 것이다. 이를 통해 제조와 유통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ㅇ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이야기는 <마케팅의 정석> 본문에도 제시되고 있는 이야기다. 지금은 미미한 흐름이지만 크라우드펀딩은 기존의 제조와 유통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다.
□ 기본에 충실한 마케팅 실무 지침서
ㅇ 마케팅 현장에서 매일 느끼는 갈증 중 하나가 체계적인 접근이다. 페이스북을 하고, 인스타그램을 하고, 할인행사를 하고, 유통채널을 하나 더 늘리는 것으로는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창의성도 좋고, 재미있는 것도 좋고, 단기적인 매출향상도 중요하지만 본질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이 우선이다.
ㅇ 부분을 전체라고 오해하지 않으려면 전체를 이해해야 한다. 때문에 <마케팅의 정석>에서는 마케팅 프레임을 이루는 전체 관점을 9개장으로 구성했다. 마케팅 활동의 전체적인 주제를 빠짐없이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의 실무경험을 체계화된 이론적 배경으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책이다.
□ 4차 산업혁명시대의 마케팅 실무 지침서
ㅇ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기술적 요인들이 기업의 생태계를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가상현실, 빅데이터 등 주요 디지털 기술이 비즈니스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ㅇ 다른 한편으로 정보의 비대칭성이 완화되면서 소비자들의 힘이 세지고 있다. 지금의 소비자는 기업에서 제공하는 부분적인 정보만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마케팅의 정석>은 빠르고 민첩하게 변해야 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도 통할 수 있는 마케팅 이야기를 담고 있다.
□ 마케팅 현장 전문가가 쉽게 풀어낸 마케팅 책
ㅇ <마케팅의 정석> 저자 은종성 대표는 현장에서 10년 이상을 마케팅을 해온 전문가다. 지금까지 300여개 기업의 마케팅방안을 컨설팅 했으며, 기업과 기관 등에서 2000회 이상의 강의를 해왔다.
ㅇ 뿐만 아니라 학부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대한민국 최초로 창업학 석사를 취득한 후 현업의 실무경험을 체계화하기 위해 마케팅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를 취득하는 등 실무뿐만 아니라 이론적으로도 탄탄한 기반을 갖고 있다.
ㅇ 지은 책으로 《마케팅의 정석》, 《인터넷 마케팅 & 사업계획서 만들기》, 《창업실무》, 《1인 기업 실무지침서》, 《인터넷쇼핑몰 실무지침서》, 《마케팅이 살아 있는 쇼핑몰 사업계획서 만들기》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