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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도망친 여자> 홍상수
“그 바닷물의 흐름을 찍을 때도 좋아했습니다”
22
CURRENT 박인호 | 홍상수 <도망친 여자>
홍상수의 삼면화
40
CURRENT 허문영 | 크리스토퍼 놀런 <테넷>
괴이한 실패, 두세 가지 변명
58
CURRENT 남다은 | 다르덴 형제 <소년 아메드>
그 손, 가혹하다
74
CURRENT 김준 | 윤단비 <남매의 여름밤>
꿈과 기억의 자리
88
CURRENT 조지훈 | 에드워드 양 <공포분자>
어느 도시인의 시학
102
BOOK 크리스타 블륌링거
장 루이 셰페르와 조우하는 법
128
SERIES 정홍수 | 에리크 로메르 <봄 이야기>
사계절, 하루의 빛, 그리고 유희하는 시간

현역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5명의 영화평론가 남다은, 이후경, 정성일, 정한석, 허문영이 고정 필진으로 참여하는 ‘영화비평전문 격월간지’다. 잡지 이름 ‘FILO’는 '영화'를 뜻하는 'film'과 '어떤 것을 좋아하는'이란 뜻의 'philo-'를 합친 말이다.
영화 속 '주인'처럼 10대였던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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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 소개
《FILO》는 현역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5명의 영화평론가 남다은, 이후경, 정성일, 정한석, 허문영이 고정 필진으로 참여하는 ‘영화비평전문 격월간지’다. 잡지 이름 ‘FILO’는 '영화'를 뜻하는 'film'과 '어떤 것을 좋아하는'이란 뜻의 'philo-'를 합친 말이다.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라는 슬로건을 걸고, 우리 시대의 좋은 영화, 중요한 영화, 특별한 영화에 글과 사랑을 아끼지 않는 잡지가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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