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_ 나는 왜 여기까지 왔단 말인가? 여행이라는 참 이상한 일 -태국, 끄라비- 내가 살아본 적 없는 인생 -인도, 빌라쿠페- 우리 집에서 묵으시면 어떻겠습니까? -태국, 방콕 + 끄라비- 참 이상한 일 -태국, 방콕 + 피피 섬- 전기장판을 켜고 온 것이 분명하다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 미국 뉴욕- 내가 어쩌다 여기에 -일본, 규슈- 배 타고 신혼여행 -태국, 방콕- 엄마와 나와 호랑이기름 별 것 아닌 일들을 위한 여행 -태국, 깐짜나부리- 내가 여행에서 배운 전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정글의 부처가 웃는 방식 -인도, 포트코친- 포트코친에 두고 온 내 마음 -라오스, 방비엥 + 비엔티안- 라오스에서 무얼 했냐면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프렌티안 섬- 그럴 때 비로소 우리는 -대한민국, 속초- 적금통장의 낭만적인 규칙 -태국, 피피 섬- 이 아름다운 섬에서 여행의 민낯 -대한한국, 강촌- 우리 강촌이나 갈래? -대한민국, 마산 + 태국, 피피 섬- 혼자 여행하는 여자 -인도, 뭄바이- 기차는 직선으로 떠난다 -인도, 맹갈로드- 두 번 다시 그곳에 갈 일은 없지만 -프랑스, 파리- 세기말의 프랑스어 수업 -일본, 도쿄- 지도 위를 걷는 법 에필로그 _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