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크래프트 코드'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이다. 이 시리즈는 선과 악에 새로운 경계를 짓는 공포소설의 대가, 러브크래프트의 다섯 작품으로 구성했다. 각각의 소설은 공포와 병적환상으로 점유된 무시무시한 사건들로 이루어진다.
작가는 치밀한 신경증적 심리 묘사와 함께, 인간의 무의식 깊숙한 곳에 잠들어 있는 '무지', 그 자체에 대한 공포를 서술해낸다. 실체부재의 의혹을 작품을 통해 밀고 나감으로써 현실 세계를 초월하는 악마적 지성과 사악한 마법, 그리고 악령들의 그로테스크한 세계를 보여준다.
박성준
4.0
190626 코스믹 호러는 소설로 읽었을 때 최고의 효과를 가져오는 것 같다. 영화나 만화는 비쥬얼적인 측면에서 상상력(괴물의 모습, 움직이는 형태, 사람이나 동물을 잡아먹는 방법 등)을 제한시켜 코스믹 호러만의 압도적인 분위기를 없애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마지막 울타르의 고양이로 귀엽게 끝낸게 무척이나 웃겼다.
MONARCH
4.0
제발 영화화 성공하길
박찬혁
3.5
문장을 너무 많이 끊어서 가독성이 좋지 않다. 러브크래프트를 좋아한다면 읽을만 하다. 러브크래프트를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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