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조토-유럽 회화의 아버지 얀 반 에이크-르네상스 미술의 선구자 마사초-처음으로 원근법을 시도한 화가 프라 안젤리코-천사 같은 화가 프란체스카-영혼의 불을 밝힌 화가 보티첼리-'비너스의 탄생'을 그린 화가 보스-악마의 화가 다빈치-세기를 뛰어넘는 위대한 천재 뒤러-'북유럽의 다빈치'라 불린 화가 미켈란젤로-'천지 창조'를 그린 화가 조르조네-베네치아 회화의 창시자 라파엘로-르네상스의 3대 거장 티치아노-아름다운 누드화의 대가 홀바인-궁정 화가 파르미자니노-라파엘로의 재림 틴토레토-스승의 질투를 받은 천재 브뢰겔-최초의 농민 화가 엘 그레코-스페인의 3대 화가 카라바조-명암 대조법의 창시자 루벤스-공방을 운영한 화가 젠틸레스키-최초의 여성 화가 푸생-프랑스 근대 회화의 시조 벨라스케스-초상화의 지존 렘브란트-네덜란드의 황금시대를 연 화가 베르메르-'북유럽의 모나리자'를 그린 화가 와토-화사한 화풍의 화가 샤르댕-정물화를 사랑한 화가 부셰-유행을 잘 아는 화가 고야-시대의 비극을 그린 화가 다비드-나폴레옹을 사랑한 화가 터너-수채화에 뛰어난 화가 앵그르-신고전주의를 이끈 화가 제리코-석판화를 예술의 경지로 이끈 화가 들라크루아-낭만주의를 꽃피운 화가 밀레-농민 생활을 사랑한 화가 쿠르베-사실주의를 이끈 화가 피사로-화가로 성공한 섬 소년 마네-인상주의의 아버지 드가-발레리나를 사랑한 화가 세잔-근대 미술의 아버지 모네-수련의 화가 르누아르-색채 표현의 달인 루소-일요화가 고갱-타히티 섬의 화가 고흐-해바라기의 화가 쇠라-점으로 그리는 화가 클림트-꿈꾸는 여인의 화가 로트레크-장애를 예술로 승화한 화가 뭉크-절규하는 화가 칸딘스키-추상 미술의 아버지 마티스-야수 같은 강렬한 원색 몬드리안-기하학적 추상화가 콜비츠-민중 판화의 여성 선구자 클레-선으로 유머를 표현한 화가 모딜리아니-목이 긴 여인 샤갈-환상적인 분위기의 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