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시작하며chapter 01 런던은 처음이세요메릴본의 추억아만지 티 | 콘란 키친 | 108 팬트리런던의 프랜차이즈카페 네로 | 프레타망제 | 르팽 코티디엥친근한 로컬 카페루이스 파티스리 | 하이티 오브 하이게이트 티룸프림로즈 베이커리 | 스윗 띵스 | 카니자로 하우스Mind the Gap!chapter 02 런던의 가든과 공원에서 즐기는 티사계절 다른 모습의 도심 속 쉼터리프레시먼트 하우스 | 카페 인 더 가든 리젠트 바&키친 | 브루 하우스날씨 좋은 날엔 피크닉빅토리아 타워 가든 | 그린 파크 | 애스콧 레이스코스크기만큼이나 즐거운 공원서펜타인 바&키친 | 펨브로크 로지왕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세인트 제임스 파크 카페 | 오랑제리chapter 03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기자뮤지엄 카페그레이트 코트 레스토랑 | V&A 카페제프리 뮤지엄 카페 | 월리스 레스토랑갤러리 카페내셔널 다이닝 룸 | 테이트 모던의 키친&바코톨드 갤러리 카페 | 카페 엣 소더비클래식한 하루위그모어 홀 레스토랑 | 카페 인 더 크립트로열 앨버트 홀의 엘가 룸책 향기가 가득한 곳딜런스 커피 | 런던 리뷰 케이크 숍식사ㆍ애프터눈 티ㆍ티푸드의 종류chapter 04 쇼핑과 함께 즐기는 티친근한 로컬 마켓몬머스 커피 | 빈티지 헤븐의 케이크 홀 카페백화점&브랜드 카페더 티룸 | 카페 리버티 | 더 티 테라스버버리의 토머스 | 탐스 로스팅 컴퍼니차의 종류 230 홍차의 종류chapter 05 특별한 날을 더 특별하게호텔 속 나만의 아지트세인트폴 호텔 | 그로브너 하우스 | 코린시아 호텔특별한 날의 작은 사치클라리지 호텔 | 마일스톤 호텔 | 더 리츠 런던소설을 테마로 한 공간샌더슨 호텔 | 원 알드위치 호텔관광과 티타임을 동시에 279바토 런던 크루즈 | BB 애프터눈 티 버스 투어chapter 06 다른 나라의 향기를 찾아파리의 맛을 느끼다라뒤레 코벤트 가든 | 퀴진 드 바 바이 푸알란콜베르 | 르 코르동 블루아시안 레스토랑&카페톰보 | 이치 스시 앤 사시미 바야우차 | 르 시누아그 밖의 이국적인 공간들아이 러브 나타 | BRGR. Co완벽한 티를 우리는 방법 | 애프터눈 티 에티켓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