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모든 순간이 나였던 날로
- 그 많던 워홀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워킹홀리데이 아르바이트의 추억
- 좋았던 날들은 늘 잔인하다
떠나기 위한 준비
- 떠나지 못할까 봐
- 절반은 준비된 여행
- 상상은 현실이 된다
- 20대의 마음으로
오랜만이야, 시드니
- 출국하는 날
- 첫날부터 이러면 곤란해
- 놀이공원은 싫지만 시드니는 좋다
- 아직은 혼자가 낯선 엄마
- 드디어 내 시간이 생겼다
- 면세점 쿠폰이 이어준 인연
- 스물셋의 나를 만나러
- 하버브리지를 그려보는 일
- 시드니의 미라클 모닝
- 수퍼맘(Supermom)&수포맘(수영 포기한 엄마)
- 우리가 오페라를 즐기는 법
-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 한여름의 추위
- 대화의 골든타임
- 여행자에게 관대한 행운
- QVB 애프터눈 티
- 솜사탕 향기가 나는 디스코 나이트
아이들이 즐거운 골드코스트
- 남반구를 강타한 보이스 피싱
- 당신이 없어도 괜찮다는 거짓말
- 우리가 호주에서 만날 확률
- 너의 젊음이 부럽다
- 내 인생 최고의 일몰
- 팁은 카드로 결제 바랍니다
- 하루면 충분해, 브리즈번
- 미리 준비한 선물
- 닥치고 사랑해
마흔, 어떻게 살 것인가
- 마지막 산책
- 마흔의 반격
- 행복을 위한 새로운 우선순위
에필로그
부록
부록1) 여행이 풍요로워지는 팁
부록2) 한식파 아이들을 위한 호주 가성비 레시피
부록3) 스쿨홀리데이 프로그램
부록4) 메리톤 숙소정보
부록5) 지극히 개인적인 추천 리스트
부록6) 아이랑 호주 두 달 살기 소요 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