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프롤로그 : 당신의 욕망은 얼마나 바뀌고 있는가? Guide to Reading : 2023년을 위한 20가지 질문, 그리고 16부류의 사람들 1. 과시적 비소비 과시적 소비만 우리의 본성일까?/무지출이 욜로를 앞서다/무지출 챌린지와 만 원의 행복/소비하지 않는 삶과 ‘Buy Nothing Day’/비거뉴어리 챌린지와 고기 없는 월요일/소식 먹방은 트렌드가 될 수 있을까?/주식 투자보다 절약? 관심도의 역전?/B 소비와 리퍼브, 이것도 과시할 만한가?/재고 떨이! 사장님은 안 미쳤다,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를 놓치지 마라/소비의 극단적 양극화: 아주 싼 것과 아주 비싼 것만 팔린다?/경제 위기에 대한 당신의 관심도와 위기감은 고조되는가?/2023년은 스태그플레이션의 해일까?/리셀도 컬래버레이션도 명품도 지겨워/왜 팬데믹 기간 중 명품 시장은 뜨거웠을까?/플렉스는 계속된다. 하지만!/오픈 런을 둘러싼 상반된 2가지 욕망/당신은 무엇을 자랑하고, 과시하고 싶은가?/중고 패션 시장은 패션 산업의 새로운 미래다/당근마켓이 이마트와 기업 가치가 같다고?/왜 비소비가 부각되는 걸까? 어떤 욕망에 대응해야 할까? 2. 빈티지 시계와 빈티지 카, 욕망은 히스토리를 탐한다 왜 가상 화폐 거래소는 빈티지 시계 시장을 주목했을까?/신상품보다 훨씬 비싼 중고: 빈티지 시계는 과시적이다/빈티지 카, 욕망의 끝판왕인가 자원 순환인가? 3. 테니스 붐, 왜 테니스는 새로운 욕망이 되었을까? 왜 2030 여성들이 테니스를 배울까?/골프는 가고 테니스가 왔다?/테니스는 패션과 시계, 스타일의 새로운 중심이 된다 4. 워케이션과 디지털 노마드 비자 워케이션은 보편적 제도로 자리 잡을까?/왜 기업들은 워케이션에 지원하는가?/워케이션, 대기업은 가능하지만 중소기업은 쉽지 않다/워케이션은 지방 자치 단체에게 중요한 기회다/발리는 왜 디지털 노마드 비자를 발급할까? 5. 주 4일 근무는 이미 시작된 미래! 주 4일은 하루 더 놀자는 것이 아니다/왜 보수 정당인 일본 자민당은 주 4일제를 추진할까?/주 5일 근무제는 자본가의 선택이었다/한국에서 누가 주 4일 근무제를 하고 있는가? 6. 대도시를 탈출하는 사람들과 세컨드 하우스 농어촌 주택을 세컨드 하우스로 만든다면?/5도 2촌, 4도 3촌: 우린 삶의 방향을 바꾼다/집이 가벼워지면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진다/빈집세와 인구 소멸, 그리고 세컨드 하우스에 대한 욕망 7. 잘코사니와 샤덴프로이데 누가 남의 불행에 기뻐할까?/왜 그들은 차별주의를 지지하는가?/왜 이혼율, 자살률이 급등한 시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