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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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세상을 탐험하는 즐거움 1. 감성적인 사람들 1,000여 편의 이야기가 있는 집-아테나 맥알파인 모든 의자가 책 읽는 자리가 되는 곳-캐슬린 해켓·스티븐 앤톤슨 책을 다루는 자신만의 방식-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서재, 자기만의 방-R. O. 블레크먼·모이샤 쿠비니 마법의 책장-피에르 르탕 2. 직관적인 사람들 스타일과 본질이 만나는 곳-이마뉴엘 드베제 책 읽기의 미학-필립 림 다채로운 서재-로만 알론소 그림 그리는 삶-조아나 아빌레즈 아름다운 무질서-이렌 실바그니 놀라움, 호기심 그리고 이상한 꿈-빅 뮤니츠 3. 정리가들 마지막 서가-래리 맥머트리 정리정돈의 오아시스-토드 히도 첫사랑에서 시작된 컬렉션-마크 리 아이디어를 위한 공간-조너선 사프란 포어 할머니의 유산-요다나 멍크 마틴 만화 인생-아트 슈피겔만·프랑수아즈 물리 서재 결혼시키기-가이 탈레스·난 탈레스 4. 전문가들 활자를 위한 성지-프랑코 마리아 리치 문학적 르네상스-제임스 펜턴·데릴 핑크니 집의 기본 단위-페르난다 프라가테리오·안토니오 데 캄포스 로사도 쉼이 되는 공간-실비아 비치 휘트먼 애서가의 은신처-마이클 실버블랫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표지-코랄리 빅포드 스미스 책이 예술이 되는 곳-리 카플란·휘트니 카플란 5. 수집가들 큰손-마이클 보이드 수집가의 눈, 독자의 가슴-미하엘 푹스·콘슈탄체 브레턴 영감과 정보를 주는 이층 서가-페드로 레예스·카를라 페르난데스 할머니의 요리책-캐롤라인 랜들 윌리엄스 파리지앵의 아파트에서 떠나는 세계 여행-캐롤라이나 어빙 자연에 대한 찬미-프린스 루이 알버트 드 브로이 책과 꽃이 있는 집-로빈 루카스 서른두 번의 여행을 마치며 | 감사의 말 나만의 미학을 만드는 첫걸음 | 옮긴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