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김덕관 기출에 강한 행정학 - 전2권

김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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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급 행정학 고득점을 위한 가장 중요한 교재 ⋅공무원 행정학 시험에 최적화 된 퍼펙트하면서 컴팩트한 기출문제집 ⋅문제해결에 직결되는 암기용 해설 + 가장 쉽게 이해되는 이해용 해설 ⋅시험 출제 패턴의 체화를 위한 문제 순서 ⋅강의를 듣는 듯한 문제해결 TIP ⋅개념도 함께 정리하는 압축 정리와 응용문제도 연습하는 관련 틀린 선지 ⋅중요도와 난이도를 통한 학습의 강약 조절

저자/역자

목차

1권 PART 01 행정학총론 Chapter 01 행정학의 기초 001 행정의 본질과 수단 32 002 행정과 경영의 유사점과 차이점 33 003 행정과 정치의 관계 35 004 국가의 변천과 정부관 39 005 행정학의 학문적 기초 44 Chapter 02 행정이론의 이해 006 미국 행정학의 성립과 반발 47 007 과학적 관리론과 인간관계론 53 008 행태론과 후기행태론 56 009 현상학적 접근 63 010 생태론적 접근 67 011 체제론적 접근 71 012 신제도주의 73 013 합리적선택 신제도주의의 주요이론 82 014 공공선택론 89 015 신공공관리론 98 016 뉴거버넌스론 112 017 다양한 거버넌스 모형 119 018 신공공서비스론 125 019 포스트모더니즘 129 Chapter 03 행정환경 020 정부와 시장 : 시장실패 132 021 정부와 시장 : 정부실패 135 022 정부와 시민사회 : 시민참여 144 023 거버넌스 : 사회적 자본 148 Chapter 04 행정이념 024 행정이념 개관 153 025 본질적 이념 : 공익 157 026 본질적 이념 : 정의와 사회적 형평성 162 027 수단적 이념 : 합리성 168 028 수단적 이념 : 효율성과 효과성 171 029 수단적 이념 : 가외성 176 Chapter 05 행정의 역할 030 공공서비스의 유형 179 031 공급방식 : 민영화 187 032 공급방식 : 민간투자사업 195 033 공급방식 : 행정서비스헌장, 공동생산 199 034 공공서비스의 성과관리 202 035 규제의 유형 205 036 규제의 문제점과 개혁 214 037 규제정치모형 216 PART 02 정책이론 Chapter 01 정책과 정책학 038 정책학 개관 222 039 정책의 유형 226 040 정책과정의 참여자 242 041 정책과정의 권력모형 245 042 정책네트워크 254 043 기획 261 Chapter 02 정책의제설정 044 제3종 오류 263 045 정책의제설정의 유형 266 046 정책의제설정 영향요인 276 Chapter 03 정책결정 047 합리적 정책결정과 정책분석 278 048 정책문제의 구조화 281 049 정책목표의 설정 284 050 정책대안의 탐색과 결과예측 287 051 정책대안의 평가와 선택 297 052 불확실한 상황의 정책결정 305 053 의사결정모형 : 합리모형과 만족모형 308 054 의사결정모형 : 점증모형 312 055 의사결정모형 : 혼합모형과 최적모형 318 056 집단적 결정모형 : 회사모형 325 057 집단적 결정모형 : 앨리슨 모형 331 058 집단적 결정모형 : 쓰레기통 모형 336 059 기타 의사결정모형 341 Chapter 04 정책집행 060 정책집행의 유형 345 061 정책집행의 영향요인 349 062 정책집행 연구의 접근방법 353 063 다양한 정책집행 연구 359 Chapter 05 정책평가 064 정책평가의 목적 366 065 정책평가의 유형 369 066 정책평가의 고려요소 373 067 정책평가방법 385 068 정책환류 389 069 우리나라 정부업무평가 394 PART 03 조직이론 Chapter 01 조직구조의 설계 070 조직이론의 전개 400 071 조직구조의 구성요소 403 072 조직구성의 원리 411 073 의사전달체계 418 074 거시조직이론 420 Chapter 02 조직구조의 유형 075 기계적 구조와 유기적 구조 426 076 관료제 428 077 탈관료제 435 078 데프트(Daft)의 조직구조 453 079 민츠버그(Mintzberg)의 조직구조 448 080 지식정보사회의 조직구조 458 081 기타 조직구조 464 Chapter 03 우리나라 정부조직 082 중앙행정기관 468 083 계선기관과 참모기관 473 084 위원회 476 085 책임운영기관 479 086 공공기관 484 Chapter 04 조직행태 087 동기부여 : 동기부여이론의 체계 490 088 동기부여 : 내용이론-성장인 모형 493 089 동기부여 : 내용이론-복잡인 모형 506 090 동기부여 : 과정이론 511 091 리더십 : 리더십연구의 발달 520 092 리더십 : 현대적 리더십 528 093 갈등관리 533 094 조직문화 539 Chapter 05 조직관리 095 목표관리제(MBO) 544 096 총체적 품질관리(TQM) 548 097 조직발전(OD) 553 098 전략적 관리(SM)와 균형성과표(BSC) 557 2권 PART 04 인사이론 Chapter 01 인사행정의 제도적 기반 099 엽관주의와 실적주의 574 100 직업공무원제도 584 101 계급제와 직위분류제 588 102 직위분류방법 596

출판사 제공 책 소개

머리말 “기출문제 공부 없이 합격 없다!” Q: 기출문제 공부 왜 해야 해요? A: 안 하면 떨어지니까요. 공무원 시험에서 기출문제가 중요하다는 말은 수도 없이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중요하다는 정도가 아니라 기출문제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그냥 떨어진다고 단언하며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총을 쏘는 시험인데 활을 쏘는 연습을 하면 당연히 떨어지겠죠? 기출문제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는다는 것은 내가 총을 쏘는 시험을 보는지 활을 쏘는 시험을 보는지조차 파악하지 않은 채 시험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총이든 활이든 구분하지 않고 모든 무기를 다루는 연습을 하고 가면 총 쏘는 연습만 한 것에 비해 점수가 형편없을 수밖에 없습니다. 행정학이라는 학문은 범위가 무한정하고 내용도 난해한 학문입니다. 그런데 공무원 시험 행정학 문제의 출제포인트는 한정적인 내용이 매번 반복되고 출제패턴도 정형화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맞춰서 행정학 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총을 쏘는 시험을 보기 위해 모든 무기를 다루는 연습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시험에서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기출문제가 다 알려주고 있습니다. 처음 공부할 때부터 ‘아, 내가 보는 시험은 총을 쏘는 시험이구나’라는 것을 파악하고 공부하면, 공부하는 족족 점수로 연결됩니다. 점수가 오르니 공부할 맛도 납니다. 내가 보는 시험이 어떤 시험인지는 바로 기출문제가 다 알려주고 있습니다. 시간이 남아돌고 공부할 분량이 적다면 행정학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다 배우고 이해하면서 공부하겠지만, 공무원 시험은 과목도 여러 개이고 한 과목당 분량도 어마어마하며 그에 비해 우리의 시간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내가 볼 시험이 어떤 시험인지 정확히 파악하여 거기에 맞춰서 공부해야겠죠? 그 어떤 공부방법을 들었든지 간에 공무원 시험을 보러 왔으면 공무원 시험에 맞춰서 공부해야 합니다. 공무원 시험의 어마어마한 분량을 고려하지 않은 공부방법은 이상론일 뿐이고, 한정적인 출제포인트와 출제패턴을 고려하지 않은 공부방법은 공무원 시험에서는 쓸데없는 방법입니다. 실제 시험에서 사용할 일 없는 장황한 논리를 이해하느라 왜 끙끙 앓고 있나요? 시험장 가면 O인지 X인지만 판단하고 오면 되는데! 공무원 행정학 시험은 이유를 논리적으로 서술할 필요 없이 주어진 내용의 OX만 판단하면 되는 시험이라고 기출문제가 다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목별로, 단원별로, 구체적인 이론별로 ‘무엇을, 어떻게’ 출제하는지, 즉 출제포인트와 출제패턴을 기출문제가 다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몸에 배어 있지 않으면 길을 잃고 엉뚱한 공부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기출문제를 흔히 합격을 향해 최단거리로 갈 수 있게 도와주는 ‘나침반’으로 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출문제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첫째, 처음 이론 강의를 들을 때부터 함께 공부해야 합니다. 제발 기출문제를 아껴두지 말기 바랍니다. ‘이론 강의 여러 번 듣고 내용 다 이해하고, 그 다음에 기출문제로 나의 실력을 점검해 보겠어!’, 그 순간은 절대 오지 않습니다. ‘아직 잘 모르는데 기출문제 풀면 다 틀리지 않을까?’, 애초에 기출문제는 푸는 게 아닙니다. 배운 내용이 기출문제로 어떻게 출제되는지를 처음 이론 강의를 들을 때부터 꼭 확인하기 바랍니다. 그래야 그 다음 단계에서 쓸데없는 공부가 대폭 줄어듭니다. 둘째, 기계적인 회독으로 출제포인트와 출제패턴을 체화시켜야 합니다. 논리적으로 기출문제를 분석해 주는 것은 강사의 몫입니다. 제가 다 분석해서 여러분들이 가장 먹기 좋게 가공해 드릴 것이고 여러분들의 시간을 최대한 아껴 드릴 것입니다. 대신! 제가 드리는 것을 기계적으로 반복하고 또 반복하여 여러분들의 것으로 체화시켜야 합니다. 기출 강의를 듣고 제가 지도해 드리는 복습방법에 따라 기계적으로 반복하고, 강의가 끝난 후에도 제가 지도해 드리는 회독법에 따라 스스로 기계적으로 회독해야 합니다. 이유를 물어보지 않는 시험이라고 앞서 강조 드렸습니다. 꼭 ‘출제포인트’와 ‘출제패턴’, 그리고 선택지의 ‘OX여부’와 ‘X인 경우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를 기계적인 회독을 통해 완전히 여러분들 것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셋째, OX가 혼동될수록 고반복, 혼동되지 않을수록 저반복합니다. 동일한 시간 동안, 모든 기출문제와 선택지 하나하나를 전부 반복하는 것보다 혼동되는 부분일수록 고반복하고 혼동되지 않는 부분일수록 저반복할 때 공부의 가성비가 훨씬 좋아집니다. 여기서 혼동의 대상은 “왜 O인지 왜 X인지”가 아니라 “O인지 X인지”입니다. “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공무원 행정학 시험에서 ‘점수’를 따기 위해 그보다 더 중요한 것부터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한정된 시간을 공무원 행정학 시험 점수로 최대한 연결되게끔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 모든 원리와 저의 영혼을 담아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저도 수험생활을 해봤기 때문에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린 공부방법을 막상 스스로 적용하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로만 떠들 게 아니라 잠 안 자고 저의 수명을 깎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단원별 기출문제집, 「기출에 강한 행정학」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기출에 강한 행정학」은 기출문제라는 ‘나침반’을 ‘네비게이션’으로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니 여러분들이 길을 잃지 않고 합격을 향해 최단거리로 갈 수 있도록 친절하게 인도해 줄 것입니다. 2021년 7월 김덕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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