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 물수제비 1부 말의 심장 - 말끝이 당신이다 - ‘짝퉁 시인’되기 - 타인을 중심에 - 질문 안 할 책임 - ‘짝퉁 철학자’ 되기 - 애정하다 - 뒷담화 - 인기척 - 말하기의 순서 - 인쇄된 기억 - 현타 - 3인칭은 없다 - 생각보다 - 하나 마나 한 말 - 날아다니는 돼지 - 말의 이중성 - 언어의 퇴보 - 저지르다 - 이단 - 하루아침에 - 동서남북 - 사과의 법칙 - 끝 - 잃어버린 말 찾기 - 고유한 일반명사 - 그림과 말 - 아이들의 말 - 괄호, 소리 없는 - 주접댓글 - 허하다 - 1일1농 합시다 2부 말의 품격 - 고백하는 국가 - 죄송하지만 - 얼음사전 - 999대 1 - 의미의 반사 - 차별금지법과 말 - 그래서 어쩌라고 - 예쁜 말은 없다 - 계집과 여자 - 효녀 노릇 - 허버허버 - 역겨움에 대하여 - 고양이 살해 - 불교, 경계를 넘다 - 고쳐지지 않는다 - 말을 고치려면 - 말의 바깥 - 거짓말 - 어이, 택배! 3부 말의 경계 - 1도 없다 - 말 같지 않은 소리 - 적과의 동침 - 짧아져도 완벽해 - 노랗다와 달다 - 뒤죽박죽 - 말썽꾼, 턱스크 - 자서전을 쓰십시다 - 그림책 읽어주자 - 국어와 국립국어원 - 한글날의 몽상 - 국가 사전 폐기론 - 맞춤법을 없애자(1) - 맞춤법을 없애자(2) - 맞춤법을 없애자(3) - ‘맞다’와 ‘맞는다’ - 언어학자는 빠져! - 공공언어의 주인 - 어미 천국 - 한글의 역설 - 불꽃의 비유 - 진격의 꿔바로우 - 없다 - 비는 오는 게 맞나 - 직거래하는 냄새 - 뉴노멀 - ‘사흘’ 사태 - 왜 - 말, 아닌 글자 - 외로운 사자성어 - ‘일’의 의미 - 고급 말싸움법 - 나만 빼고 - 말의 아나키즘 - 큰일 4부 기억과 연대, 그리고 말하기 - 돼지의 울음소리 - 공교롭다 - 막말을 위한 변명 - ‘영끌’과 ‘갈아 넣다’ - 국물도 없다 - 이름 바꾸기 - 형용모순 - ‘5.18’이라는 말 - 4.3과 제주어 - 문자와 일본정신 - 일본이 한글 통일? - ‘공정’의 언어학 - 은유 가라앉히기 - 온실과 야생, 학교 - 말과 유학생 - 일타 강사 - 시간에 쫓기다 - 다만, 다만, 다만 - 백신과 책 읽기 - 비계획적 방출 - 기억과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