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국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 현실을 '있는 사실 그대로' 알리기 위해 서방세계 권위자들의 현지체험과 기행문을 모아 번역한 책. 문화대혁명을 전후한 시기의 중국대륙 민중들의 실생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가능케 하는 현대중국 입문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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