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01 조금 서툴러도 괜찮은 나이기를 네 생각이 나서 우리는 지금 한창때를 지나고 있다 혼밥 야알못 새로운 사람 미움의 함정 패션의 완성 이별에 대한 예의 마음의 지옥 02 이러니 내가 힘이 나, 안 나! 만 원의 행복 엄마의 순두부찌개 인생 샷 맞춤법 미처 몰랐던 행복 기다리는 기쁨 내가 비로소 강해질 때 위로의 힘 03 나를 위한 혼잣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우리, 카르페 디엠 할까요? 귀를 열어주세요 내일을 위한 시간 열등감 그 흔한 말, 오픈 마인드 꿈꾸는 즐거움 04 지금 가장 싱그러운 무언의 사과, 레인보우 샤베트 척 낯선 응원 잠자리에 들기 전 위로가 되는 푸념 여행 상상 나의 성장은 현재진행형 드라마틱하고 한 편의 영화 같기를 05 그렇게 어른이 되는 중입니다 두려웠던 것의 정체 내가 진짜 괜찮지 않은 것 알약 나를 위한 사치 두 번의 설거지 돈을 번다는 것 가족사진 고해 성사 당당한 아들이고 싶습니다 상처는 잴 수 없다 눈물을 참은 대가 06 당연한 줄 알았던 것들 흔한 약속 필요가 있는 사람 동행 한마음 목욕탕 잊어주세요, 생일 아들 노릇 조카 바보 내가 몰랐던 것 07 오늘을 오늘답게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나의 서울, 나의 애슐리 혼자서도 포근하게 나를 청소한다 아이처럼 SNS 디톡스 12월 31일 그깟 눈 다그치지 않고 다스리기 오늘을 산다는 것 신나는 일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