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
반가운 살인자
못생긴 생쥐 한 마리
거울 보는 남자
서울 광시곡
남편을 죽이는 서른가지 방법
이제 아무도 울지 않는다
잔인한 선택
비밀을 묻다
살인협주곡
추리소설, 방송드라마, 시나리오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해온 작가 서미애의 첫 소설집이다. 등단작 '남편을 죽이는 서른가지 방법'을 포함, 모두 열 편의 단편 작품이 실렸다.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구성에 문체는 하드보일드를 지향한다. 드라마 혹은 영화적인 요소가 자주 삽입된다는 점도 눈에 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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