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초대의 말 10월 - 내 운명은 내 엉덩이만큼이나 무겁지 11월 - '그래도'로 시작하는 몇 개의 문장 12월 - Merry Christmas 보고 싶다 할머니 1월 - 당신의 쉼을 지지하는 쪽으로 2월 - 태어난 달을 편애하기란 얼마나 쉬운가 3월 - 각박한 기쁨의 세월을 견디며 4월 ? 시름없는 입꼬리가 좋겠네 5월 - 유정한 영혼을 엄마로 두어 6월 - 행복한 사람을 보는 게 신나 7월 - 그 수박을 사버리자 8월 - 기다리는 동안에는 외롭지 않으니까 9월 - 손 많이 가는 반려 고양이 작가의 말 편집자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