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들어가며 : 전차란 과연 무엇일까? 제1장 전차 이전 : 화기의 진화와 장갑 ? 동력 탱크가 탄생하기까지 보충 칼럼 01 : 고대 전차의 기동력, 핵심은 동물이었다! 탱크 이전① 탱크 이전② 화기 이야기 후스파의 바겐부르크 다빈치의 무적 전차 다빈치의 삼단속사포 외 전차가 없던 시대 전차의 아버지, 기관총 미토의 전투 우차 ‘안진샤’① 미토의 전투 우차 ‘안진샤’② 보충 칼럼 02 : 지붕 달린 안진샤가 사실은 초기형이었다 미토의 전투 우차 ‘안진샤’③ 코웬 머신① 코웬 머신② 제2장 적탄을 튕겨내고, 거친 땅을 나아가라 편리한 궤도를 모든 곳에서 사용하고 싶다! 영국의 증기 장갑 트레일러 보충 칼럼 03 : 보어전쟁과 전율의 신무기 ‘가시철조망’ 거대 바퀴의 계보 보충 칼럼 04 : 차르 전차 이후의 이야기 캐터필러의 탄생 보충 칼럼 05 : 편리한 미니 철도 심스의 모터 워 카 - 증기를 졸업한 장갑차 보충 칼럼 06 : 심스 호에 탑승하려면? 제3장 영국 궤도를 사용해서 달리는 독일 황태자 ‘근대 전차’를 향한 시행착오 기관총과 참호 보충 칼럼 07 : 전장을 지배한 포병의 위력 육상전함위원회① 보충 칼럼 08 : 누가 전차를 발명했는가? 드 몰의 육상전함 육상전함위원회② 보충 칼럼 09 : 킬렌 스트레이트 소형 트랙터에 관해서 리틀 윌리 (상) 보충 칼럼 10 : 측후방에서 본 리틀 윌리 리틀 윌리 (하) 사진 칼럼 01 : 리틀 윌리와 포탑 뚜껑 제4장 육상전함이지만 탱크라 불러라! 드디어 전장에 등장한 원조 근대 전차 탱크의 탄생 보충 칼럼 11 : 배처럼 방향타를 사용하여 방향을 바꾼다 마크Ⅰ① 보충 칼럼 12 : 최초의 전차병 마크Ⅰ② 보충 칼럼 13 : 중장갑으로는 움직일 수 없다! 마크Ⅰ③ 사진 칼럼 02 : 마크Ⅱ의 비커스 기관총 마크Ⅰ④ 보충 칼럼 14 : 가자지구의 마크Ⅰ 마크Ⅰ~Ⅲ 사진 칼럼 03 : 마크Ⅱ의 관측창과 견인 고리 제5장 실전에서 시련을 겪고, 네 번째 모델부터 본격적으로 최초로 대량 투입된 전차 마크Ⅳ① 사진 칼럼 04 : 여신상과 탱크가 있는 정경 마크Ⅳ② 보충 칼럼 15 : 전장은 구덩이투성이 전차에 대한 독일의 대응 사진 칼럼 05 : 영국 보빙턴에 있는 탱크 박물관 마크Ⅳ③ 보충 칼럼 16 : 정비 매뉴얼에서 - 무엇을 하더라도 윤활유 범벅 마크Ⅳ④ 보충 칼럼 17 : 차체에 번호를 쓰다 마크Ⅳ⑤ 보충 칼럼 18 : 철도라서 짐 수송을 잘할지도 캉브레 전투의 마크Ⅳ 보충 칼럼 19 : 달빛 사막의 전차전 마크Ⅳ - 기타 보충 칼럼 20 : 특이한 모습의 탱크 제6장 혼자서 조종하는데 걷는 속도보다 두 배 빠르다 오늘날의 자동차와 비교할 수조차 없는 수준의 성가심 마크A 휘핏① 사진 칼럼 06 : 휘핏 전차의 기관실 내부 마크A 휘핏② 보충 칼럼 21 : 휘핏의 미세한 변화 마크A 휘핏③ 보충 칼럼 22 : 트리튼 체이서 정면도 휘핏 잡학 상식 보충 칼럼 23 : 전차에 달린 화물용 고리 휘핏 이후 1부 마치며 2부 들어가며 : 전차는 어디에서 왔는가 제7장 프랑스의 참호 돌파 병기들 : 가시철조망을 돌파하라! 프랑스 장갑차량의 시초 프랑스의 특이한 기계① 뿔 달린 프랑스 전차 프랑스의 특이한 기계② 프랑스의 특이한 기계③ 제8장 슈네데르 CA : 프랑스 전차의 아버지 에스티엔느의 등장 슈네데르 CA① 슈네데르 CA② 슈네데르 CA③ 슈네데르 CA④ 보충 칼럼 24 : 스페인 내전의 슈네데르 CA 제9장 생샤몽 : 야포를 앞에 탑재한 전동전차 생샤몽① 생샤몽② 생샤몽③ 생샤몽④ 생샤몽⑤ 보충 칼럼 25 : 프라모델 생샤몽 프랑스 전차의 뒷이야기 제10장 돌파용 장갑차량 A7V : 제식 명칭은 ‘수송 제7과’ 괴벨의 6족 전차 독일의 장갑차들 독일 돌격전차 A7V① 독일 돌격전차 A7V② 독일 돌격전차 A7V③ 독일 돌격전차 A7V④ 슈트름트루펜① 슈트름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