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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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태풍이 지나가고 1. 너의 이름은 이제까지의 나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일 첫 번째 결정 몸의 일기 나는 처음부터 네가 아니었다고 취향과 정서에 대하여 두 번째 처음 우울감이 찾아올 때마다 *다시 부르는 노래/ 글쓰기와 똥 싸기 2. 우리 함께 있는 동안에 나는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달팽이가 움직이는 속도로 아이에게서 나를 볼 때 너를 통해, 나는 더 나아질 수 있을까 롤모델 똑같은 하루를 다시 살게 된다면 동생을 만나는 법 비교하는 말 ‘난감함’이라는 감정 내 남편을 키운 분에 대하여 복직 전날 밤의 상념 *다시 부르는 노래/ 나는 이럴 때 씁니다 3. 언제나 타인 자기 몫의 인생 어른의 언어 남편들에게 몽상가와 현실주의자 나는 기억한다 자식의 인생에 개입할 수 있다는 생각 너도 네가 마음대로 안 되지? 왜 혼을 내고 싶으세요? 사랑받고 싶어요 *다시 부르는 노래/ 선배열전 4. 귀를 기울이면 ‘아이를 낳아야 어른이 된다’는 말에 대하여 내가 변한 이유 아이들이 나와 다른 인생을 살기 원한다면 아빠에게 육아를 허하라 우리는 왜 이렇게 오래, 열심히 일하는가 ‘돈이 없으면 아이를 낳으면 안 된다’는 말 내가 살고 싶은 집 사랑은 타이밍 거절당하는 기분 아빠들이 페미니스트가 돼야 하는 이유 비혼, 비출산을 선택한 당신에게 아이들이 비밀을 갖게 될 때 너의 마음이 내 마음이라고 *다시 부르는 노래/ 누구도 불편하게 하지 않는 글 [부록] 사진첩- 내가 좋아하는 너는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