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이 이야기가 처음 알려진 것은 2002년 'KBS 병원 24시'를 통해서였다. 그 때 4살이었던 원경이는 촬영을 하기 얼마 전에야, '하이퍼 아이지엠 신드롬'이라는 희귀병에 걸린 것을 알았다. 2004년, 원경이 이야기를 보았던 지은이가 아직도 투병 중에 있는 원경이를 만났다. 그런데 식구들은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더없이 행복해 보인다. 유치원을 겸하는 연기 학원에 다니며 보통 아이처럼 살고 있는 원경이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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