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려한 고요
(2) 겨울비의 철
(3) 단풍촌
(4) 일상씨의 이야기
(5) 사랑용품
(6) 메이에게
오휘명 작가의 두 번째 소설로, 화려하고 고요한, 추하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화려한 모습 뒤엔 고요한 정적이 흐를 때도 있고, 아름다운 사랑도 있지만 추한 사랑도 존재한다고 말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만큼 여러가지 색깔의 사랑도 존재할 것이라는 작가의 생각을 면밀하게 들여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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