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흉터 투성이인 천재 외과의, 블랙 잭! 그 경이적인 메스 놀림은 차례차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 나간다. 현대 사회에 예리하게 메스를 들이대는 의학 로망. 1977년 제1회 강담사 만화상 수상 작품.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