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9
황무지의 생존자들 14
오프라인 38
이브 73
파라미터O 99
사막 위의 꽃 135
2년 후 179
피묻은 손 254
지옥의 문 296
구원 318
에필로그 379
감사의 글 386
『파라미터O』, 혹은 어떤 창세기 -박상준(서울SF아카이브 대표) 388
근미래를 배경으로 종의 몰락과 새로운 종의 탄생을 담아낸 작가 이준영의 SF 장편소설. 멸망의 끝자락, 작은 생존 시설에 기생하듯 살아남은 최후의 인간과 방사능으로 뒤덮인 대지 위의 새로운 지배자로 자리잡아가는 인공지능 로봇을 주인공으로 인류와 기계문명에 대한 저자의 깊이있는 통찰과 신화적 상상력이 결합하여 만들어낸 SF 장편소설이다. SF 칼럼니스트인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는 <파라미터O> 서평을 통해, 뛰어난 흡인력과 깊은 여운으로 '로봇' 탄생 100주년을 맞아 출간된 한국 SF의 선물 같은 작품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도 인기리에 연재된 <파라미터O>은, 강렬한 전개와 뛰어난 캐릭터성이 인정받아 SF 소설로는 최초로 오디오북이 종이책과 동시에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