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하다 만 말
등 뒤에
감기
재채기
리모컨
저 너머
이어달리기
안녕! 물고기자리
무릎
부분들
해설 - 심진경
작가의 말
수록작품 발표 지면
고통과 절망의 현실을 버텨내는 모래알 같은 삶들을 나지막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이야기해온 소설가 윤성희. 그가 <레고로 만든 집>, 에 이어 세 번째로 묶어낸 단편집이다. 표제작 '감기', 2007년 이수문학상 수상작인 '하다 만 말'을 포함해 총 11편의 소설이 수록되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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