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미국 대학 입학에 성공하려면
1부 | 미국에서 정규 교육을 받고 진학한 사례
1. 가정 형편으로 대학 진학이 어려웠던 리디아
2. 공부 잘하는 친구를 둔 B학점의 어중간한 성적을 보였던 킨
3. 전공을 정하지 못해 우왕좌왕했던 캐빈
4. 이렇다 할 학과 외 활동이 없어 어중간했던 비키
5. 어머니 병간호로 성적과 학과 외 활동이 어중간했던 윤희
6. 중학 시절까지 평범하기만 했던 맥스
7. 불우한 환경으로 학과 외 활동이 부족했던 수잔
8. 학비 부담을 가진 작은 교회 목사의 딸 진아
9. 성적은 좋은데 SAT 점수가 잘 안 나왔던 아름이
10. 성적이 우수하고 학과 외 활동이 많았던 모범생 데이비드
11. 지방 소도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었던 에드윈
12. 의대 진학을 원하는 부모 때문에 고민하던 애슐리
13. 싱글맘 가정에서 자란 어른스러운 조나단
14. 컴퓨터와 수학에만 집중력을 보였던 외골수 에릭
15. 타고난 엔지니어로서 성적은 평범했던 제이슨
16. 모든 면에서 두루 우수했던 모범생 에스더
17. 정규 학교 진학을 고민하던 발달 장애 학생 해리
18. C학점이 수두룩했던 톰
19. 명석하지만 열정과 끈기가 부족했던 우등생 샘
20. 즐겁게 놀다 보니 어느 덧 11학년이 된 지나
21. 끈기가 부족하고 대인관계를 기피했던 저스틴
22. 서부로 이사한 후 의욕 상실에 빠졌던 알리슨
23. 작은 사립 고등학교의 모범생이었던 데이비드
24. 부모의 상반된 의견으로 고민했던 오드리
25. 서류 미비자 신분으로 목표가 낮았던 유니스
26. 공립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방황하던 데니스
2부 | 한국과 미국에서 정규 교육을 받고 진학한 사례
1. 중학교 때 미국에 와 영어 때문에 고생했던 정호
2. 중학 1학년을 마치고 미국에 와서 영어 때문에 고생했던 지영
3. 어려운 가정 형편에 신분도 불안정했던 존
4. 한국의 명문대 진학을 포기하고 미국에 온 동철
5. 영어 부족과 낯선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조기 유학생 영기
6. 조기 유학으로 10학년에 입학했지만, 모든 것이 낯설었던 한나
7. 조기 유학으로 9학년에 입학했다가 11학년 때 전학했던 준기
8. 스포츠, 연예 등 외향적 활동을 좋아했던 켈리
9. 초등학교 때 왕따였지만, 조기 유학으로 아이비리그에 합격한 슈완
10. 과학고에서 명문 보딩스쿨로 유학 후 심한 경쟁을 겪었던 유미
11. UC버클리에 합격했지만, 영주권이 없어 진학을 포기한 주디
12. 중학교 졸업 후 뒤늦게 미국 고교에 입학했던 앨리스
13. 학교 성적에 비해 SAT 점수가 크게 낮았던 조슈아
14. 서울대 낙방으로 공부 의욕을 상실했던 수재 연이
15. 오랜 외국 생활 끝에 외고에 입학한 제시카
16. 한국에서 대학을 마치고 적성이 안 맞아 고민하던 시민권자 민규
17. 공부는 잘하지만 개인 교습에 의존했던 제인
18. 영어 부족에 어중간한 성적의 조기 유학생 세원
19.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학교 적응에 실패한 지혜
20. 명문 과학고 1학년을 마치고 온 조기 유학생 지은
21. 호주로 조기 유학한 후 미국 대학에 입학하려던 진호
22. 미국 명문고 진학 후 심한 경쟁으로 힘들어했던 혜리
23. 보딩스쿨에 적응하지 못했던 필립
24. 영어 부족으로 ESL에서 헤매던 철수
3부 | 미국 유학을 위한 사전 지식 _ 267
1. 대학 입학 절차 / 2. 대학 선택하기 / 3. 진학 지도 / 4. 학자금 지원 / 5. 아이비리그 / 6. 한인 학부모들이 자주 묻는 질문 20가지
부록 1 | 미국 대입 관련 용어 해설
부록 2 | 미국 주요 대학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