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님 외 1명
3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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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전문 번역가 류지원 씨의 깔끔한 번역과 임진아 작가의 신비하고 환상적인 분위기의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150년 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새로운 옷을 입고 탄생했다. 언니와 강둑에 앉아 놀던 앨리스는 조끼 주머니에서 회중시계를 꺼내 보며 "아, 이런 이런! 이러다 늦겠는걸!" 하고 사람처럼 말하며 헐레벌떡 달려가는 분홍 눈의 하얀 토끼를 발견한다. 호기심이 발동한 앨리스는 그 토끼의 뒤를 쫓아 토끼 굴속으로 뛰어든다. 한데, 그 토끼 굴은 터널처럼 똑바로 이어지다가 갑자기 바닥이 꺼져 끝도 없이 땅속 세계로 추락한다. 아주 오랫동안 추락한 끝에 '이상한 나라'에 도착한 앨리스 앞에 기기묘묘한 일들이 펼쳐지기 시작하는데……. 과연 앨리스는 땅속 깊은 곳 '이상한 나라'에서 모험을 잘 마치고 자신이 살던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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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토끼 굴 아래로 떨어지다 2 눈물 연못… 3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4 하얀 토끼가 작은 빌을 보내다 5 애벌레의 충고 6 돼지와 후추 7 미친 다과회 8 여왕의 크로케 경기 9 가짜 거북 이야기 10 바닷가제 카드릴 11 누가 파이를 훔쳤나? 12 앨리스의 증

출판사 제공 책 소개

150년 동안 전 세계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사랑받아온 이야기! 많은 이들에게 창조적 영감의 원천이 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새 옷을 입고 다시 태어나다! 이따금 우리는 ‘마르지 않는 샘’ 같은 책을 만난다. 이른바 ‘고전’으로 불리는 책들이 그런 책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마르지 않는 샘 같은 고전류 책 중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만한 책이다. 1865년에 영국 작가 루이스 캐럴(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에 의해 탄생한 이 책은 150여 년 동안 전 세계 어린이는 물론이고 어른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또한 이 책은 수많은 사람에게 창조적 영감의 원천이 되었는데, 애니메이션/영화/뮤지컬은 물론이고 미술작품?노래, 심지어 게임으로까지 만들어져 ‘앨리스’를 사랑하는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 있다. 이번에 단한권의책 출판사는 그동안 꾸준히 출간해온 고전 명작 시리즈 중 하나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출간했다. 영어 전문 번역가 류지원 씨의 깔끔한 번역과 임진아 작가의 신비하고 환상적인 분위기의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150년 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새로운 옷을 입고 탄생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아직 읽어보지 못한 독자는 물론이고 이미 읽어본 독자도 이 책을 통해 창조적 영감을 얻게 되기 바란다. 분홍 눈의 하얀 토끼와 함께 토끼 굴속 ‘이상한 나라’에 떨어진 앨리스의 신기한 대모험 언니와 강둑에 앉아 놀던 앨리스는 조끼 주머니에서 회중시계를 꺼내 보며 “아, 이런 이런! 이러다 늦겠는걸!” 하고 사람처럼 말하며 헐레벌떡 달려가는 분홍 눈의 하얀 토끼를 발견한다. 호기심이 발동한 앨리스는 그 토끼의 뒤를 쫓아 토끼 굴속으로 뛰어든다. 한데, 그 토끼 굴은 터널처럼 똑바로 이어지다가 갑자기 바닥이 꺼져 끝도 없이 땅속 세계로 추락한다. 아주 오랫동안 추락한 끝에 ‘이상한 나라’에 도착한 앨리스 앞에 기기묘묘한 일들이 펼쳐지기 시작하는데……. 과연 앨리스는 땅속 깊은 곳 ‘이상한 나라’에서 모험을 잘 마치고 자신이 살던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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