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자다 ! 노자에 빠지면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된다 다름의 철학을 비로소 만나게 된다 노자는 부정을 통해 긍정으로 유도한다. 그 진정한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것이 있다. ‘나’다. 나를 통해 바라보고 자연과 우주로 확장된 나는 다시 근원인 나에게로 돌아온다. 노자는 완벽에 가까운 개인주의자이며 평화주의자다. 그리고 환경주의자다. 무정부주의자이기도 하다. 국가보다 인간에 관심을 더 가진 인물이다. 노자를 만나는 순간, 인생의 중요한 전환의 계기가 된다. 변화를 원한다면 노자를 만나라.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싶으면 노자를 만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