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1부 영국 ? 브론테 패밀리가 연주하는 하워스
- 고원에 떠 있는 전설
- 창조적 광기의 전율, 슬픔은 가늘게 떨리고
- 스탠버리 무어, 자유를 풀에 맡겨 뜯고 있는
- 옥스퍼드, 판타지와 무지개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부 이탈리아 ? 괴테가 있는 여정 위에서
- 티룸을 날아서 가다
- 곤돌라와 타소 꿈에선가, 고독에선가
- 익시온처럼 수레에 끌려 로마에 간다 해도
- 제2의 탄생, 로마에의 도취
- 나폴리는 천국이다, 나폴리를 보고 죽으라
3부 크로아티아 ? 아드리아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
- 한 여름낮의 꿈, 마린 드르쥐치, 이반 군둘리치
4부 루마니아 ? 브란성과 소설 『드라큘라』
5부 러시아 ? 푸시킨과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 짧은 삶과 영원한 예술
6부 타히티 - 『달과 6펜스』와 타히티, 티아레 향기
7부 모로코 ? 모로코, 새로 피어나는 꽃처럼
- 생각의 발코니에 앉아서: 도하, 마라케시
- 하늘을 꿈의 양산처럼: 아이트벤하두 메르주가 아틀라스산맥
- 삶으로 떠오른 오늘의 태양들: 페스, 쉐프샤우엔
- 예술과 여행에의 욕망, 탕헤르
- 영화 속으로 걸어가다, 카사블랑카
8부 중국 ? 곽말약 시의 외침과 절규, 북경의 매력
- 마음으로 놓은 기쁨의 다리를 건너
- 같은 공간을 여는 열쇠
9부 일본 - 『설국』의 해체적 미학, 그 신비의 눈은 끝없이 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