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출판사 제공 책 소개
“경제 침체의 원리를 이해하면 불황이 오히려 기회가 된다!” 경제 흐름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완벽한 투자법 이미 2년 전 경기 침체, 은행의 부도, 자산 가격의 폭락, 암호화폐 거래소의 파산 등을 예측해 ‘한국의 마이클 버리’라는 별명을 얻은 투자 천재 김피비와 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의 변호사이자 회계사 곽상빈의 신간 『투자 트렌드를 알면 100억이 보인다』가 출간되었다. 모두가 상승장에 취해 핑크빛 미래만을 이야기할 때, 저자는 정확한 데이터 수집과 경제 분석으로 미래의 위험성을 미리 진단했으며, 여전히 감정과 경험에 기반한 투자에 자신의 소중한 돈을 맡기는 사람들에게 경제 흐름을 읽고 데이터를 분석해 완벽한 수익을 얻는 투자법을 알려준다. 투자에 있어서 데이터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투자자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것을 매우 어려워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데이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그래프와 예시를 제공하며, 투자 원칙에 대해서도 최대한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데이터를 이용해 어떻게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할지 다양하게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와 전략은 지금까지 여러 번 검증되었으며, 그 효과 역시 입증되었다. 따라서 이 책을 읽은 독자는 데이터를 활용한 체계적인 투자를 통해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투자에 대한 자신감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어떤 ‘투자’에도 통하는 ‘원리’가 있다! 불황에도 내 돈을 지킬 수 있는 무기를 만들어 주는 책 돈을 잘 버는 것보다 돈을 잘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10억을 벌어도 그 10억을 금방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복잡한 용어와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금융시장은 일반 사람이라면 교묘하게 돈을 잃을 수밖에 없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식이 있고 돈이 있는 사람은 계속 벌게 되고, 모르고 없는 사람은 계속 잃게 되는 구조이다. 그래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경제를 공부해야 한다. ‘경제 공부까지는 어렵고 그냥 주식 분석이나 해야지, 난 부동산 투자하는데 경제까지 신경 쓸 필요 있나?’ 싶겠지만 경제라는 큰 틀 안에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원자재 등 모든 자산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니 큰 그림을 모르면 왜 내가 돈을 벌고 잃는지 알 길이 없다. 이제 경제 분석은 선택도 아니고 필수도 아니다. 그야말로 ‘기본’이다. 이 책은 초보자도 누구나 경제를 쉽게 이해하고, 나아가 분석까지 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와 노하우를 제공한다. 경제 침체라는 불안 속에서는 돈도 갈 길을 잃고 방황한다. 투자 트렌드의 변화를 보다 민감하게 읽을 줄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