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 간 물리학자

서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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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지식인 시리즈. 물리학은 만물의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구름은 어떻게 생성되는지, 사물의 형태나 색을 어떻게 인지하는지, 소리는 어떻게 전달되는지, 자전하는 지구에서 어떻게 떨어지지 않고 버틸 수 있는지 등 물리학자는 자연과 우주의 본질을 탐구하는 사람들이다. 만물의 본질을 각자의 언어로 궁구(窮究) 한다는 차원에서 과학자의 일과 예술가의 일은 다르지 않다. 이 책은 명화에서 물리학의 핵심 개념과 원리를 찾아 소개한다. 샤갈의 성 슈테판 교회 스테인드글라스에는 퀀텀닷과 나노입자의 과학, 다빈치의 <모나리자>에는 ‘꿈의 전자파’라 불리는 테라헤르츠파의 과학, 몬드리안의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에는 그래핀 같은 낮은 차원의 물질세계를 설명하는 과학이 담겨 있다. 그림에서 찾아낸 물리 법칙은 수식으로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쉬울 뿐만 아니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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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_ 물리학은 예술가들에게 가장 큰 영감을 선사한 뮤즈였다! Chapter 1. 빛으로 그리고 물리로 색칠한 그림 ? 그때 태양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피테르 브뢰헬, <새덫이 있는 겨울 풍경> | 소빙하기 ? 흔들리는 건 물결이었을까, 그들의 마음이었을까? : 오귀스트 르누아르, <라 그르누예르> · 클로드 모네, <라 그르누예르> | 파동과 간섭 ? 오키프를 다시 태어나게 한 산타페의 푸른 하늘 : 조지아 오키프, <흰 구름과 페더널 산의 붉은 언덕> | 레일리 산란과 미 산란 ? 신을 그리던 빛, 인류의 미래를 그리다 : 마르크 샤갈, 성 슈테판 교회 스테인드글라스 | 퀀텀닷과 나노입자의 과학 ? 원자와 함께 왈츠를! “셸 위 댄스?” : 오귀스트 르누아르,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 포논과 포톤의 물리학 ? 하늘 표정을 그리고 싶었던 화가 : 존 컨스터블, <건초 마차> | 구름 생성 원리와 구름상자 ? 아무것도 아닌 나를 그리기까지 : 렘브란트 반 레인, <웃고 있는 렘브란트> | 빛의 방향에 따른 광선 ? 서양화에는 있고 동양화에는 없는 것 : 신윤복, <단오풍정> | 빛과 그림자 ? 평면의 캔버스에서 느껴지는 공간감의 비밀 : 요하네스 베르메르, <우유 따르는 여인> | 원근법과 카메라 옵스큐라 Chapter 2. ‘과학’이라는 뮤즈를 그린 그림 ? 얼마나 멀리서 보아야 가장 아름답게 보일까? : 조르주 쇠라,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 빛의 본질과 본다는 행위의 과학 ? 화폭에 담긴 불멸의 찰나 : 클로드 모네, <건초더미, 지베르니의 여름 끝자락> | 프레넬 법칙 ? 사랑의 빛깔 : 마르크 샤갈, <나와 마을> | 영-헬름홀츠의 삼색설 ? 볼 수 없는 것을 그리다 : 바실리 칸딘스키, <노랑 빨강 파랑> | 음파와 중력파 ? 작은 우주를 유영하는 생명들 : 구스타브 클림트, | 빛의 파장 한계와 브라운 운동 ? 반발하는 만큼 더 견고하게 응집하는 색 : 빈센트 반 고흐, <노란 집> | 보색대비 ? 불안을 키우는 미술 : 빅토르 바자렐리, <얼룩말> | 프랙털 기하학과 카오스 ? ‘일요일 화가’의 꿈 : 앙리 루소, <잠자는 집시> | 전자기유도현상 Chapter 3.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그린 그림 ? 무질서로 가득한 우주 속 고요 : 잭슨 폴록, | 엔트로피와 열역학 제3 법칙 ? 흐르는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 살바도르 달리, <폭발하는 라파엘의 머리> | 핵물리학 ? 상상이 과학을 만났을 때 : 르네 마그리트, <데칼코마니> | 메타물질 ? 불가사의한 우주의 한 단면 : 파블로 피카소, <아비뇽의 처녀들> | 양자역학과 양자 체셔 고양이 ?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 블라디미르 쿠쉬, <해돋이 해변> | 불확정성의 원리와 슈뢰딩거의 고양이 ? 춤추는 원자들 : 앙리 마티스, | 원자모형, 음의 높낮이와 파동 ? 낮은 차원의 세계 : 피에트 몬드리안,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 | 낮은 차원의 물질과 탄소 동소체 Chapter 4. 물리학으로 되돌린 그림의 시간 ? <모나리자>를 다 알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 빛의 파장과 침투깊이 ? 나치까지 속인 희대의 위작 스캔들 : 요하네스 베르메르, <편지를 읽는 여인> | 테라헤르츠파 분석 ? 빛을 비추자 나타난 그림 속에 숨겨진 여인 : 빈센트 반 고흐, <카페에서, 르 탱부랭의 아고스티나 세가토리> | 다양한 빛을 이용한 비파괴 검사 ? 명작이 탄생하는 순간, 그곳에 과학이 있었다 : 얀 반 에이크,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 유화의 탄생과 발전 ? 그림 속 미스터리를 풀다 : 빈센트 반 고흐, <해바라기> | 첨단 과학 기술을 이용한 그림 분석 ? 그림의 시간을 되돌리는 자 :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 미술품 복원

출판사 제공 책 소개

◎ 명화를 통해 만물의 이치를 탐구하다! 물리학은 만물의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구름은 어떻게 생성되는지, 사물의 형태나 색을 어떻게 인지하는지, 소리는 어떻게 전달되는지, 자전하는 지구에서 어떻게 떨어지지 않고 버틸 수 있는지……. 물리학자는 자연과 우주의 본질을 탐구하는 사람들이다. 만물의 본질을 각자의 언어로 궁구(窮究) 한다는 차원에서 과학자의 일과 예술가의 일은 다르지 않다. 이 책은 명화에서 물리학의 핵심 개념과 원리를 찾아 소개한다. 샤갈의 성 슈테판 교회 스테인드글라스에는 퀀텀닷과 나노입자의 과학(57쪽), 다빈치의 <모나리자>에는 ‘꿈의 전자파’라 불리는 테라헤르츠파의 과학(334쪽), 마그리트의 <이미지의 배신>에는 현대물리학의 큰 축인 양자역학(309쪽), 몬드리안의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에는 그래핀 같은 낮은 차원의 물질세계를 설명하는 과학(320쪽)이 담겨 있다. 그림에서 찾아낸 물리 법칙은 수식으로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쉬울 뿐만 아니라 아름답다. 이 책은 ‘프리즘’처럼 좀처럼 알아채기 힘든 물리학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 물리학은 예술가들에게 가장 큰 영감을 선사한 뮤즈였다! 뮤즈(muse)는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다. 르네상스 시대 예술가들의 뮤즈는 ‘인문학’이었다. 문학, 역사, 철학, 신학 등 인문학을 기반 삼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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