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조용한데 강력하다
Guide to Reading
: 2025년을 위한 24가지 질문, 그리고 15부류의 사람들
1장 조용한 사람들의 시대
: 욕망과 태도가 된 Quiet & Silent! 새로운 소비와 경제가 된다
Silent Travel과 Silent Walking: 왜 웰니스는 ‘조용함’을 주목할까? / 음소거 챌린지와 Sound Bath: 소리를 통한 세상과의 단절, 내면의 소리를 찾아서 / 조용한 사람들과 Introvert Economy / 치열한 경쟁 사회지만 ‘조용한 사람들’은 더 이상 불리하지 않다, 아니 유리하다 / AI 시대에는 조용한, 내향적인 리더가 더 필요하다 / Quiet Luxury와 Stealth Wealth에 대한 관심은 계속된다 / Quiet Vacationing, 일과 휴가의 경계가 조용하지만 강력하게 지워지다 / Quiet Firing과 Quiet Hiring: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간다 / Quiet Short-Form: 침묵의 리뷰가 확산되다 / 스텔스 가전과 스텔스 캠핑: 드러내지 않았을 때 얻는 것들 / 침묵 카페, 침묵 술집: 대화 금지를 당연하게 여기는 공간들 / 물멍, 불멍, 숲멍, 그리고 멍때리기: 우리는 왜 ‘멍’에 빠질까? / ‘조용함’이 욕망이 되고 트렌드가 되는 것은 마치 ‘숨 쉴 구멍’과 같다 / 가장 조용한 활동 ‘독서’: 왜 서울국제도서전에 사람이 몰렸을까?
2장 텍스트힙과 모형책의 묘한 관계
: 독서 열풍을 주도하는 Z세대, 그리고 책의 변신
왜 텍스트힙이 등장했을까? / 틱톡은 책을 좋아한다! 인스타그램도 / Reading is so sexy! 전 세계로 번진 Z세대 독서 열풍 / 공항 패션보다 공항 책: 한국의 Z세대에게는 책이 욕망의 도구가 될까? / 모형책과 책가도: 책이 굿즈가 되고 인테리어가 되는 것은 오히려 기회다
3장 Solopreneur, 역사상 가장 강력한 개인의 시대!
: 당신은 One-person Unicorn을 목격할 준비가 되었는가?
지금이 솔로프러너가 되기 가장 좋은 시기 / ‘Free Agent’보다 ‘Solo Entrepreneur’가 더 방향성에 맞다 / 솔로프러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는 것은? / 음악, 영화 분야에서 솔로프러너가 쏟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 / 세계적 특종을 보도한 1인 매체: 저널리스트가 솔로프러너로 거듭난다면? / One-person Unicorn이 가능할까? 왜 샘 올트먼은 가능하다고 여길까? / 솔로프러너로 시작해 대기업이 된 경우는 없을까? / 결국 사람이 전부다: 인재의 가치는 더 높아진다
4장 자발적 고립주의자들의 시대
: 외로움이 두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