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 니 집이 어데고? 금기를 깨는 한마디 랩소디 인 콜센터 1 랩소디 인 콜센터 2 엄마의 마지막 말 일본댁 할머니와 오찻물 언니야밖에 없어서 억울한 사투리에 대한 변론 서울 사람들은 이거 어떻게 읽어요? 어마무시하게 정성껏 유창하게 구수하게 말하는 대로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