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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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이상한 하루에 대해 쓰고 있다 솥/ 테니스/ 미선 언니/ 어떤 공동체/ 거기 여름/ 추자도에서/ 팔레스타인에서/ 캐넌/ 순무는 순무로서만/ 소설처럼/ 화염/ 밤 친구 2부 열두 장의 흰 종이 하지/ 미선의 반죽/ 초기화/ 기호와 소음/ 영동고속도로 끝에는 미래가/ 인터뷰/ 본업/ 생활과 소음/ 혁명과 소음/ 조사/ 미선의 생활/ 초기화 3부 조용하고 둥글게 가을과 경/ 내일 날씨/ 검은 절 하얀 꿈/ 기다렸다는 듯 나타나는 밤은 없고/ 신(scene)/ 박태기나무 아래서 벌어진 일/ 목적지를 입력하세요/ 다른 나라에서/ 사과의 모습/ 이브나 파커/ 제목 없는 나의 노래와 시와 그림과 소설/ 관객 되기 4부 여름의 초원과 겨울의 초원을 지나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소설가/ Beauty and Terror/ 나이트 사파리/ 없는 사람/ 공터의 왕/ 기차는 울산을 지나쳤다/ 눈 속 밤/ 겨울 소설/ 다정한 옷장에 걸려 있는/ 미선씨, 소식 없음/ 초기화 해설 | 미선 언니와 나 조대한(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