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설 | 괴담을 팝니다
에세이 | 한여름의 무서운 이야기
소 설 | 각자의 정원에서
에세이 | 오늘의 작은 변화
소 설 | 이사 좀 해줘
에세이 | 여름의 마음
소 설 | 하지만 그들은 그것에 관해 말하지 않았다
에세이 | 수필 러브
나가며 | 어디론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 될까
계절 소설 시리즈 ‘사각사각’ 두 번째 이야기. 크고 작은 물결이 일렁이는 네 편의 여름 소설을 담은 책이다. 수록된 네 편의 소설에는 생생한 여름의 풍경들이 있다. 그 속에는 우리가 살면서 겪는 다양한 관계가 들어있다. 강렬한 햇볕에 뜨겁게 달아오르고,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차게 식는 나날. 그런 날씨와 감정들. 올여름을 관통하며 우리를 스치는 문장. 저마다의 파랑. 네 편의 소설에 덧붙여진 네 편의 에세이가 있다. 당신의 마음속 파랑을 가로질러 당도(當到)한 곳에서 이는 파랑을 마주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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