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5 EDITORIAL 이후경 | 수영화 6 FESTIVAL 박인호·이후경│미야케 쇼 〈새벽의 모든〉 〈더 콕핏〉 “두 인물을 대등한 거리에서 바라보는 일” 40 FESTIVAL 정성일│차이밍량 ‘행자’ 연작 “언지무―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것, 나는 이를 추구한다” 74 FESTIVAL 박인호·이후경│주앙 페드루 호드리게스 “어떤 일들이 예기치 않게 변모하는 것, 그 또한 아름다움이다” 102 FESTIVAL 박인호·이후경│빌 모리슨 “우리는 물에서 왔고 물로 돌아갈 것이다” 134 INTERVIEW 이후경│난니 모레티 〈찬란한 내일로〉 “그냥 그 장면을 찍고 싶었다” 152 CURRENT 에이드리언 마틴│난니 모레티 〈찬란한 내일로〉 서는 것과 눕는 것 172 장병원│조너선 글레이저 〈존 오브 인터레스트〉 절멸의 풍경에 관한 시청각 대위법 188 BOOK 에이드리언 마틴│길베르토 페레즈 〈영화, 물질적 유령〉 길베르토 페레즈: 비평가의 머리와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