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 FILO No.30

필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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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0호는 2022년 베스트 영화 특집호로 제작되었다. 총 20명의 평론가, 감독, 배우가 자신만의 베스트 영화를 선정했다. 제임스 그레이 〈아마겟돈 타임〉, 이정홍 〈괴인〉, 제임스 캐머런 〈아바타: 물의 길〉에 관한 비평, 〈괴인〉 이정홍 감독, 〈메모리아〉 아피찻퐁 위라세타꾼 감독, 〈인체해부도〉 베레나 파라벨·루시언 캐스탱테일러 감독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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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목차

5 EDITORIAL 이후경 못나서 쓰는 글 6 기욤 브락 8 CURRENT 남다은│이정홍 〈괴인〉 문안의 비밀 24 미야케 쇼 26 미우라 데쓰야 30 박인호 32 CURRENT 손시내│제임스 캐머런 〈아바타: 물의 길〉 눈의 오만과 야욕 48 스와 노부히로 52 INTERVIEW 아피찻퐁 위라세타꾼│〈메모리아〉 “시간의 무게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78 알랭 기로디 80 알렉산드레 코베리제 82 에이드리언 마틴 84 INTERVIEW 이정홍│〈괴인〉 “모두가 저마다 비밀을 지닌 괴인이다” 108 이치야마 쇼조 110 CURRENT 이후경│제임스 그레이 〈아마겟돈 타임〉 지나쳐온 것들 128 INTERVIEW 장미셸 프로동│베레나 파라벨·루시언 캐스탱테일러 〈인체해부도〉 “인간만을 위해, 인간만에 의해 규정되지 않는 우주” 170 정성일 172 정홍수 174 카세 료 176 하마구치 류스케 178 허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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