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공자 /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대학』『중용』 / 천하를 다스리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그 몸을 다스린다 정자 / 학문이란 안에서 찾는 것이다 장자 / 공부하는 사람은 기(氣)가 가벼워서는 안 된다 주자 / 공부는 닭이 알을 품는 것과 같다 왕양명 / 스스로 깨닫는 것은 일당백(一當百)의 공부가 된다 이황 / 학문하는 것은 거울을 닦는 데 비유할 수 있다 서경덕 / 공부하면 성인(聖人)이 될 수 있다 조식 / 경(敬)은 학문의 시작이요 끝이다 이이 / 공부를 하지 않으면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없다 이익 / 훌륭한 스승을 만나려면 묻기를 좋아해야 한다 홍대용 / 큰 의심이 없는 자는 큰 깨달음이 없다 박지원 / 선비가 독서를 하면 그 은택이 천하에 미친다 정약용 / 학문은 천하의 공변된 것이다 김정희 / 글쓰기는 자신을 속이지 않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최한기 / 상등의 학문은 기(氣)로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