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신과 나눈 이야기 해설
<제1권>
1. 21~23, 너희가 뭔가를 놓쳐왔기에 세상이 이 꼴이다
2. 23~27, 개체성 구조 인간과 달리 神은 무한(無限=0)한 우주 자체로서 전체성(0) 구조이다
3. 28~29, 神에 대한 감사 기도의 비밀
4. 30~31, 神(창조주)과 인간의 절대적 관계
5. 31~33, 부처나 예수 등 성인은 너희의 질투와 분노가 죽인다
6. 33~36, 인간의 감정은 양극성(兩極性)인 두려움(개체성)과 사랑(전체성=0)뿐이다
7. 43~46, 神의 전지(全知=앎)와 체험(느낌)
8. 46~49, 神의 체질은 이원성(二原性=二分法=兩極性)
9. 49~50, 神의 창조는 인간출현 외에는 방법이 없다
10. 51~52, 나와 다른 사람의 부딪침은 체험을 가져와
11. 52~53, 너희가 이승에 무지(無知)로 태어나는 이유와 너희의 유일한 직무
12. 54~56, 神(존재 전체)의 성(聖) 3위1체, 聖父, 聖子, 聖神
13. 56~59, 神의 3위1체와 양극단(兩極端)
14. 59~63, 선각자는 재난(災難)이 없다
15. 63~65, 神의 우주창조에 재난은 없다
16. 65~68, 재난에서 고통을 느끼는 건 너희 생각의 오류에서다
17. 68~73, 이 시점에 지옥은 있고, 지옥은 너희가 무지(無知)해서 스스로 찾아간다
18. 73~74, 악(惡)이나 불운(不運\)은 正(원인)·分(과정)·合(결과)에 따른 자연법칙일 뿐
19. 75~76, 너희는 神의 체질인 二分法, 正·分·合을 먼저 알아야 神과 하나 될 수 있다
20. 76~78, 너희는 二分法, 正·分·合에 의해 무한(0)한 능력의 완벽한 존재이다
21. 78~80, 육체나 정신적 장애와 모든 재난체험은 너희 스스로의 생각이 불러온다
22. 81~85, 너희는 도구(개체성=물질)에 중독되어 목적(전체성 체험)을 잊지 마라
23. 85~87, 너희는 神을 닮아 二分法, 正·分·合을 알면(全知) 전능(全能)해진다
24. 87~89, 너희는 본능을 알아야 벗어날 수 있다. 너희는 무지(無知)로 태어난다
25. 89~90, 예수의 죽음은 神과 하나(合一) 됨의 표본이라는 신나이 신의 증언
26. 91~92, 너희의 무지(無知)는 무한(0)한 전체구조(0) 神을 개체구조로 설정(착각)했다
27. 93~95, 우주의 첫 번째인 전체성(0) 법칙과 두 번째인 개체성 법칙
28. 95~97, 아담과 이브가 따 먹은 善惡果는 二分法(正·分·合) 앎(개념) 성장 시작
29. 97~99, 우주는 전체성(0) 神의 3위1체 체질 正·分·合 중 分이 드러난 것이다
30. 102~104, 神의 체질인 3위1체 二分法, 正·分·合은 양극성(兩極性)이다
31. 104~106, 개체성이 먼저 있어야 전체성(0)을 체험할 수 있다
32. 106~109, 체질이 二分法(兩極性)인 神을 한쪽인 개체성으로 아는 게 너희의 문제다
33. 109~111, 神의 바램은 神의 요구가 아닌 너희와 神의 공동 창조 목적
34. 111~115, 적어도 몇백 년은 『신과 나눈 이야기』가 경전이 될 수 있는 이유
35. 122~124, 사이 공간(分)과 너희 체험은 神에게 있던 전지(全知=앎)의 재구성=기억(재창조)이다
36. 124~126, 개체구조인 너희와 전체구조인 창조주 神은 동업관계이다
37. 126~128, 지금 세상에는 神과 하나(合一) 됨을 체험하기가 쉽지 않다
38. 128~130, 너희의 첫 번째 천성과 두 번째 천성
39. 130~132, 神과 하나 된 체험은 네 여건이 아닌 네 의식(意識)이 문제다
40. 132~136, 육체가 죽음을 맞는 과정과 삶의 의미
41. 136~138, 너희 영혼과 육체는 존재의미가 다르다
42. 138~141, 사랑은 증오, 분노, 정욕, 질투, 탐욕이 전혀 없는 상태가 아니라, 모든 감정의 합(合)이다
43. 141~144, 너희는 원죄(原罪) 없는 전체성(0) 神의 분화(分化)이기에 사랑! 자체이다
44. 146~152, 너희는 二分法, 正·分·合에 의해 아는 만큼(절대 믿음) 체험한다
45. 152~154, 神과의 합일(合一)체험은 끊임없는 너희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
46. 158~159, 神이 모세에게 준 십계명은 명령이 아닌 神과 너희의 서약(약속)이다
47. 159~163, 신나이 신은 왜? 구약성경의 십계명이 아닌 천주교의 십계명을 썼을까?
48. 163~164, 너희의 천국은 외부(外部)상황이 아닌 너희 내면(內面=마음)에 있다
49. 165~167, 지금도 너희는 神과 하나(合一) 됨을 체험할 때가 있는데 그걸 모른다(無知)
50. 167~169, 참다운 극기는 결과에 마음을 비우는(0) 것이다
51. 169~170, 열정과 동양의 일부 신비주의자들이 삼매경이라 불러온 체험
52. 171~173, 너희는 의식체(意識體)이고, 열매(合)가 곧 씨앗(正)이듯이, 결과(合)가 곧 원인(正)이다
53. 173~174, 너희 본능을 억제하는 금욕(禁慾)은 아주 잘못된 것이다
54. 175~177, 고통은 너희가 무지(無知=어리석어)해서 체험하는 불필요한 것이다
55. 178~181, 여자의 화끈한 성행위와 너희의 불행은 질투와 시기 때문
56. 183~184, 가장(家長)의 길은 힘겹고 험난한 길
57. 187~192, 급박한 닐의 상황과 대처 의미
58. 190~192, 그들에게 배우자와 보채는 자식을 딸려줘 성스러운 삶을 살게 하라
59. 192~194, 어려운 상황이 일수록 神과 하나(合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60. 194~197, 네 체험은 네 스스로가 창조한다는 것을 못 알아듣는 무지(無知)한 닐
61. 198~199, 너희는 누구나 원죄(原罪) 없이 전지(全知), 전능(全能)한 존재이다
62. 201~203, 남들과의 행복한 관계
63. 203~205, 개체성 사랑체험으로 神의 전체성(0) 사랑을 체험하는 신비한 二分法
64. 205~207, 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