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타이완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정해경
3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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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경험이 별로 없는 이들도 타이완으로 첫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게 도와주는 여행정보서가 출간되었다. 이 책과 항공권만 들면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쉽게 타이완으로 떠날 수 있도록 여행 초보자에게 완벽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책은 스스로 심각한 방향치나 길치라고 여긴다고 할지라도 아무 문제없이 관광지를 찾을 수 있도록 타이완 주요 관광지에 가는 법을 아주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관광지에 가는 법을 글로만 설명한 것이 아니라 여정을 사진으로 한 장 한 장 보면서 찾아갈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어, 마치 작가가 걷던 길을 따라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여행지의 역사부터 최근의 정보까지 빠뜨리지 않고 담고 있으며, 단순히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작가가 느낀 감상도 전하고 있어 직접 눈으로 보지 않더라도 생생하게 그릴 수 있을 만큼 현지의 느낌을 잘 살려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타이완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 여행의 만족도가 높은 곳이라고 강조하며, 책의 곳곳에서 그 이유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타이완은 우리나라에서 2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곳으로 물가가 저렴해서 짧은 시간 안에 경제적으로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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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목차

지은이의 말 :: 천의 얼굴을 가진 매력 만점 타이완 1부. 꽃보다 타이완, 내 생애 첫 여행 01. 타이완 기본 정보 02. 타이완 여행 준비 여권 만들기 및 비자 만들기 | 항공권 구입하기 | 호텔 예약하기 | 환전하기 | 해외 인터넷 데이터 로밍 | 여행자 보험 | 면세점 이용하기 | 여행 짐 꾸리기 | 유용한 타이완 여행 정보 관련 사이트 03. 꽃보다 타이완 떠나볼까? 출국 절차 | 입국 절차 04. 꽃보다 타이완 교통 정보 타이베이 지하철 MRT 이용하기 | 타이완 철도 이용하기 | 타이완 버스 이용하기 | 타이완 택시 이용하기 아주 특별한 타이완. 찍는 재미가 쏠쏠 스탬프 투어 05 꽃보다 타이완 유용한 애플리켄이션 2부. 꽃보다 타이완, 5박 6일간의 여행기 1장. 첫째 날, 올드 타이베이를 걷다 01 시간이 멈춘 곳, 보피랴오 리스제 보피랴오 리스제, 어떻게 가야 할까? | 보피랴오 리스제, 어떻게 돌아보지? 02 살며 사랑하며 기도하라, 룽산쓰 룽산쓰, 어떻게 가야 할까? | 룽산쓰, 어떻게 돌아보지? 03 타이완 사람처럼 먹는 첫 식사, 샤오웨이 식당 샤오웨이 식당, 어떻게 가야 할까? | 샤오웨이 식당, 어떻게 주문하지? 04 24시간 잠들지 않는 서점, 청핀수뎬 청핀수뎬, 어떻게 가야 할까? | 청핀수뎬, 어떻게 돌아보지? 아주 특별한 타이완. 타이완 시장 빙수집, 룽더우빙궈 2장. 둘째 날, 올드 앤 뉴의 매력 가득한 타이베이 01. 5천 년 역사의 보물을 품은 곳, 구궁보우위안 구궁보우위안, 어떻게 가야 할까? | 관람 후 스린역까지, 어떻게 가야 할까? | 구궁보우위안, 어떻게 돌아보지? 02. 건륭황제의 서재, 싼시탕 03. 옛 양조장이 빚은 아날로그 감성, 화산 1914 원추앙위안취 화산 1914 원추앙위안취, 어떻게 가야 할까? | 화산 1914 원추앙위안취, 어떻게 돌아보지? 04. 담배공장의 화려한 변신, 송산원추앙위안취 송산원추앙위안취, 어떻게 가야 할까? | 송산원추앙위안취, 어떻게 돌아보지? 05. 타이베이 최고의 랜드마크, 타이베이 101관징타이 타이베이 101관징타이, 어떻게 가야 할까? | 타이베이 101관징타이, 어떻게 돌아보지? 한걸음 더 01. 도심 위를 걷는 특별한 기분, 스카이 워크 한걸음 더 02. 타이베이 101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세상, 쓰쓰난춘 06. 해산물 천국에서 만나는 뷔페, 상거우 상거우, 어떻게 가야 할까? | 상거우, 어떻게 주문하지? 07 타이완 요리의 진수, 신예 신예, 어떻게 즐겨볼까? 아주 특별한 타이완 01. 타이베이의 상징, 위안산다판뎬 아주 특별한 타이완 02. 꽃할배들이 반한 망고빙수, 아이스몬스터 3장. 셋째 날, 대자연의 경이와 신비를 만나는 하루 01. 자연과 인간이 함께 만든 최고의 풍경, 타이루거 협곡 타이루거 협곡, 어떻게 가야 할까? | 타이루거 협곡, 어떻게 돌아보지? 02 입맛대로 골라먹는 푸드코트, 브리즈센터 브리즈센터, 어떻게 가야 할까? | 브리즈센터, 어떻게 주문하지? 아주 특별한 타이완 01. 북두칠성을 원해? 치싱탄 아주 특별한 타이완 02. 한 폭의 그림 같은, 쑹위안볘관 아주 특별한 타이완 03. 출출할 때 최고의 간식, 청지마수 4장. 넷째 날, 색다른 매력이 가득한 타이베이 01. 타이완의 상징, 궈리중정지녠탕 궈리중정지녠탕, 어떻게 가야 할까? | 궈리중정지녠탕, 어떻게 돌아보지? 02. 느리게 걷고 싶은 그곳, 융캉제 융캉제, 어떻게 가야 할까? | 융캉제, 어떻게 돌아보지? 03. 세계 10대 레스토랑, 딘타이펑 본점 딘타이펑, 어떻게 가야 할까? | 딘타이펑, 어떻게 주문하지? 04. 상하이 요리 전문점, 까오지 까오지, 어떻게 즐겨볼까? 05. 100년 역사가 깃든 단짜이x, 두샤오웨 한걸음 더 01. 칭티엔제의 명소, 칭티엔치류 한걸음 더 02. 고즈넉함이 있는 곳, 둔황슈랑과 칭티엔차관 한걸음 더 03. 소박한 종이 디자인가게, 핀모어랑항 188 06. 뜨거운 온천물에 마음까지 힐링, 신베이터우 신베이터우, 어떻게 가야 할까? | 신베이터우, 어떻게 돌아보지? 07. 타이베이의 낭만이 흐르는 곳, 단수이 단수이, 어떻게 가야 할까? | 단수이, 어떻게 돌아보지? 한걸음 더 04. 단수이 라오제, 이건 꼭 먹어야 해! 08. 타이베이 제1의 야시장, 스린 야시장 스린 야시장, 어떻게 가야 할까? | 스린 야시장, 어떻게 돌아보지? 아주 특별한 타이완. 타이베이 최초의 곤돌라 타고 떠나는 여행, 마오콩 5장. 다섯째 날, 타이베이 근교 여행을 떠나다 01. 천만 년의 시간 여행, 예류 예류, 어떻게 돌아보지? 02. 소원 실은 천등이 하늘을 난다, 스펀 스펀, 어떻게 돌아보지? 03. 수이진주의 숨은 보석, 진과스 진과스, 어떻게 돌아보지? 04. 골드러시의 비경을 간직하다, 수이난퉁 수이난퉁, 어떻게 돌아보지? 05. 골목길을 누비며 나만의 보

출판사 제공 책 소개

타이완 여행, 이보다 더 재미있을 수 없다! 『처음 타이완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개정 신간이 출간되었다. 해외여행 경험이 별로 없는 이들도 타이완으로 첫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게 도와주는 여행정보서가 출간되었다. 이 책과 항공권만 들면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쉽게 타이완으로 떠날 수 있도록 여행 초보자에게 완벽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스스로 심각한 방향치나 길치라고 여긴다고 할지라도 아무 문제없이 관광지를 찾을 수 있도록 타이완 주요 관광지에 가는 법을 아주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관광지에 가는 법을 글로만 설명한 것이 아니라 여정을 사진으로 한 장 한 장 보면서 찾아갈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어, 마치 작가가 걷던 길을 따라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여행지의 역사부터 최근의 정보까지 빠뜨리지 않고 담고 있으며, 단순히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작가가 느낀 감상도 전하고 있어 직접 눈으로 보지 않더라도 생생하게 그릴 수 있을 만큼 현지의 느낌을 잘 살려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타이완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 여행의 만족도가 높은 곳이라고 강조하며, 책의 곳곳에서 그 이유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타이완은 우리나라에서 2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곳으로 물가가 저렴해서 짧은 시간 안에 경제적으로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섬나라인 만큼 다양한 해산물을 비롯해 온갖 산해진미가 넘쳐나는 먹거리의 천국이기도 하다. 타이완은 작은 나라이지만 고대의 역사 유적과 최첨단의 현대미가 공존하는 도시와, 경이로운 자연 경관이 두루 모여 있는 곳으로 여행자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여행지다. 이 책은 천의 얼굴을 지닌 타이완의 다양한 매력을 다각도에서 바라보고, 각양각색 여행지를 소개하며 타이완의 매력을 100% 보여주고 있다. 첫 여행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행 입문서! 이 책은 온갖 여행지 정보를 백과사전식으로 모두 담지는 않았다. 감당하기 어려운 방대한 정보로 보는 이가 부담을 느끼거나 선택하기 어렵게 만들지 않는 대신에 타이완 여행을 처음 떠나는 독자들이 반드시 해야 할 것, 보아야 할 것, 먹어야 할 것에 대해 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확실하게 도와준다. 정말 시간이 없다면 비행기 안에서 이 책을 펼쳐도 꼭 들러야 할 명소는 물론 최신 교통 정보까지 수록해 타이완을 여행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과다한 정보 때문에 오히려 혼란스러움을 느꼈던 독자라면 이 책이 전달하는 핵심 사항만 파악해 저자의 5박 6일간의 일정을 따라가보자. 저자가 실제로 여행했던 효율적인 루트를 제시했기 때문에 여행 일정이 꼬여 낭패를 보는 일은 겪지 않을 것이다. 타이완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이 책을 한 번만 제대로 읽어본다면 처음 타이완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편안한 길동무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꽃보다 타이완, 내 생애 첫 여행’에서는 타이완으로 떠나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들을 소개한다. 타이완이 어떤 나라인지 소상하게 안내하고, 타이완의 교통 상황과 떠나기 전에 예매해야 할 것들을 일러준다. 2부 ‘꽃보다 타이완, 5박 6일간의 여행기’에서는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된다. 2부는 총 6장으로 구성되며 1장에 하루씩의 일정을 담고 있다. 첫째 날은 올드 타이베이를 걷는다. 타이베이의 옛 거리 보피랴오 리스제와 룽산쓰를 돌아보고, 사천 음식을 맛본 뒤 24시간 영업 서점인 청핀수뎬을 간다. 2장에서는 타이베이의 올드 앤 뉴의 매력을 모두 만난다. 구궁보우위안(고궁박물원), 화산 1914 원추앙위안취(화산 1914 예술문화단지), 쑹산원추앙위안취(쑹산 문화창조단지), 타이베이 101관징타이를 돌아본다. 3장에서는 타이루거 협곡을 둘러보고, 4장은 궈리중정지녠탕(국립중정기념당), 융캉제, 신베이터우, 단수이, 스린 야시장을 가는 일정이다. 5장은 타이베이 근교인 예류.스펀.진과스.주펀을 돌아보며, 마지막 날 일정으로 구성된 6장에서는 시먼딩과 타이베이처잔역을 둘러본다. 그리고 3부에서는 타이완의 특성이 묻어나는 영화?편의점?펑리수 등 타이완에 대해 알고 싶은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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