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함께 갈망하고 공유하고 즐겼다 | 김태관 4 Special Thanks To… 302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10 같은 자전거, 다른 매력 12 여행 메이트 14 여행, 그리고 부모님 16 극한의 루트 18 하이브리드 vs MTB 20 우리를 지켜 준 준비물 21 소금과 빛 26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27 시작이 반 28 여정의 시작, 중국 30 둘이라서 다행이다 32 불안한 대륙 34 베이징으로 가는 길 37 대도시의 불편한 진실 38 시골이 좋다 41 대륙의 향기 42 탐난다 43 피할 수 없는 운명 47 목동도 신세대 시대 48 뜻밖의 초대 49 내 손안의 이정표 53 집 나오면 고생 54 왜 그랬을까… 55 가장 좋은 시간 59 작은 인연도 소중하게 62 국경에서 만난 고마운 사람 66 고비사막, 고비의 시작 68 소고기비빔밥의 감동 70 땅 반 별 반 71 파묻히다 72 막연한 두려움 73 오아시스를 찾아 75 사막에 비가 내리다 79 굿바이 사막 84 엘리베이터 있는 아파트 85 ‘촉’이 뛰어난 몽골리안 86 인연 그리고 이별 88 시베리아는 시베리아다 90 제발… 제발… 91 시베리아의 진주 96 비나이다 100 ‘Tour Bike’ 103 지금 농담할 때가 아니야 105 어릴 적 꿈, 외교관 108 러시안 카페 110 난감한 우연의 일치 111 선입견이 무서운 거지 113 어디에 텐트를 쳐야 할까 117 자작나무 숲 118 강 120 금발의 여인이 되자 121 Why? 122 제대로 알리기 124 유라시아자전거지어도 125 나의 고향 대한민국 126 숫자의 마법 128 각자 스타일대로 131 행복하세요 132 아파트를 빌려다오 134 오, 나의 엉덩이! 136 5,000Km 돌파! 140 너희가 처음이야 142 아스하나ACXAHA 144 회색빛 마을 145 Local Koreans 146 캠핑하는 법 149 만년설 150 키르기스스탄 국경에서 153 이곳에선 어떤 광경이 펼쳐질까? 155 우리집 뒷마당 156 거대한 호수 이식쿨 158 On the road 161 장난인지 진심인지 162 왕국 속의 왕국 163 그래, 마시자! 166 어머니에게서 딸에게로 172 또 신세 174 우리는 서쪽으로 간다 177 소고기 주세요 178 마지막 관문 180 또 보드카다 182 신비로운 강줄기 183 거짓말쟁이 184 우즈베키스탄 국경 20km 전 185 우즈베키스탄 86 벽돌 제조 비법 190 친구끼린 돈을 주고받는 게 아니야 193 ‘주몽’의 인기 195 재래시장 197 중앙아시아의 북한 199 투르크메니스탄, 그곳에 가다 202 숨겨진 엘도라도 206 김태희와 송혜교 211 미치도록 감사하다 212 반바지 때문에 214 가시잡초의 습격 215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것 216 조지아, 나만의 색채로 그리다 219 잊지 못할 추억 222 하차뿌리 225 스탈린이 타던 열차 226 브라더, 브라더 228 진짜 바다, 흑해 230 투르키아 231 흑해 한 해변에서의 일기 234 남의 나라 오지탐험 236 상상은 금물! 238 Welcome to Turkey 240 유럽에 들어간다는 것 244 백지에 그리기 246 특별한 인연, 에디 246 봄 여름 그리고 가을 248 드라큘라의 성 250 헝가리안 딱지 252 관심받고 싶어요 254 소원을 말해 봐 255 골칫거리 257 오페라를 보기 위해 260 서리와 주운 것 그 중간쯤 261 명품 세일 264 F1이 달리는 도로 265 상의 올려, 복대 풀어 268 자유 만끽 269 보디랭귀지 272 마지막 시험 274 또 다른 고향, 스페인 277 독일 목수, 스페인에서 만나다 279 낮잠, 그 달콤함 282 Last Lap 284 말년 병장 286 이젠 굿바이 287 다툰 적 있나요? 290 그 순간을 가슴에 새기다 296 추러스 가게에서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