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_ 그건 약함이 아니라, 뇌가 그렇게 작동하고 있었을 뿐이다 /5
1장. 알고도 왜, 똑같은 후회를 반복하게 될까?
<1> 왜 나는 알면서도 또 그 선택을 하고 마는가! /15
<2> 욕망에 흔들리는 나를 철학자들은 어떻게 보았을까? /17
<3> 내 안에서 나 대신 결정하는 뇌의 배우들 /32
<4> 진짜 내 선택이 시작되는 곳 /41
<5> 멈추지 못할 때는 돌아나오는 길을 만들라 /48
<6> 나를 바꾸려면 뇌 설계부터 다시! /58
<7> 충동과 함께 살아가는 나만의 방식이 필요하다 /67
2장. 작심삼일은 왜 반복될까?
<1> 다짐은 쉬운데, 행동은 왜 이리 어려운가! /73
<2> 의지력은 훈련될 수 있는 능력일까? /75
<3> 나를 자꾸 배신하게 만드는 뇌의 회로 /81
<4> 실패는 반복되고, 이유는 늘 비슷하다 /88
<5> 자기관리에는 결심보다 협상이 먼저다 /95
<6> 작고 구체적인 변화가 인생을 바꾸기 시작했다 /106
<7> 뇌와 협상하며 균형을 되찾는 삶 /113
3장. 사지 않아도 되는 걸 왜 또 사는 걸까?
<1> 충동구매는 왜 그렇게 익숙한가! /119
<2> 덜 갖는 삶을 택한 철학자들의 선택 /121
<3> 지갑을 여는 건 결국 뇌의 회로다 /129
<4> 장바구니는 찼는데 마음은 비어 있다 /136
<5> 소비 본능을 다루는 뇌의 훈련법 /144
<6> 지름신 뒤에는 감정이 숨어 있다 /154
<7> 의식적 소비로 삶의 방향을 바꾸다 /160
4장. 끊으려 할수록 더 깊이 빠지는 이유
<1> 중독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165
<2> 중독을 바라보는 철학과 과학의 시선 /167
<3> 중독이라는 무대, 각본대로 움직이는 뇌 /176
<4> 무너지는 건 뇌가 아니라 마음이다 /183
<5> 도파민 회로를 다시 설계하는 전략 /190
<6> 회복은 직선이 아니라 나선이다 /204
<7> 회복에 성공한 사람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211
5장. 사랑은 왜 결국 상처로 돌아오는가?
<1> 사랑이 딜레마가 되는 이유 /217
<2> 사랑을 해석해온 철학자들의 관점 /220
<3> 사랑에 반응하는 뇌의 메커니즘 /228
<4> 감정과 착각이 뒤섞이는 관계의 혼란 /237
<5> 사랑을 유지하기 위한 감정 조절의 기술 /244
<6> 다투면서도 오래 가는 이들의 비밀 /255
<7> 사랑이라는 춤, 뇌라는 무대 /261
6장. 자녀는 왜 뜻대로 자라지 않을까?
<1> 아이는 부모의 두 번째 인생이 아니다 /267
<2> 양육을 바라보는 철학적 관점 /269
<3> 공사 중인 아이의 뇌를 이해하라 /277
<4> 부모의 갈등을 심리학으로 들여다보다 /286
<5> 감정에 휘말리지 않는 육아 전략 /296
<6> 갈등을 성장으로 바꾼 사례들 /310
<7>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