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한 현실조망과 비장함이 공존하는 노동소설을 발표해오던 작가 방현석의 소설집. 지은이는 2002년 출간한 <하노이에 별이 뜨다>라는 여행기로 베트남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보여주기도 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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