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엄마 대신 아빠와 함께 갓난아기 미노루를 돌보는 초등학생 타쿠야, 그리고 그의 친구와 주변 이웃들의 소소한 일상사를 그려낸 작품으로, 90년대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인기작이다. 이번 애장판은 크기를 A5로 확대하고, 일본에서 공수된 내지 컬러를 삽입하고 표지를 바꿨다. 진이와 신이라는 이름에 익숙한 이들에겐 원본 그대로 살린 이름도 새로운 재미를 더한다. 또한 애장판답게 삭제되었던 페이지를 복원하는 등 소장 가치를 한껏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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