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선례가 없는 당대 최고 석학들의 총집합. 세계의 언론이 집중 조명한 최고의 화제작. 은 지난해 단연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힌다. 불안과 의혹의 시대, 선례가 없는 규모로 세계의 지성들이 한데 모여 “우리의 내일은 반드시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기 때문이다. 세계의 지성들은 해박한 지식과 우아한 논리 게임으로 학문적 발견과 변화하는 세계의 긴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근본적 통찰과 급진적 주장도 눈길을 끈다. , , , 를 비롯한 영미 언론에서부터, (프랑스), (인도), (스페인), (독일) 등의 언론이 앞 다투어 리뷰했다. 희망의 지식 프로젝트, 지식의 최전선에서 우리들의 빛나는 내일을 만나다. 이 빛나는 희망의 지식 프로젝트는 세계적 인지과학자 대니얼 데닛(미 터프츠대 석좌 교수)의 질문 하나로 시작되었다. “당신은 무엇을 낙관합니까? 이유는 무엇입니까? 깜짝 놀랄 답변을 기대합니다.” 이에 대해 무려 160명의 지성들이 지식의 최전선에서 발견한 자신만의 대답을 들고 나왔다. 프랭크 윌첵, 레온 레더먼 등의 노벨상 수상자들과 리처드 도킨스(만들어진 신), 스티븐 핑커(빈 서판), 미하이 칙센트 미하이(몰입의 즐거움), 대니얼 골먼(SQ 사회지능), 크리스 앤더슨(롱테일 경제학), 리처드 니스벳(생각의 지도), 재레드 다이아몬드(문명의 붕괴), 브라이언 그린(우주의 구조), 개리 마커스(클루지), 하워드 라인골들(참여 군중), 존 호건(과학의 종말) 등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석학들이다. 여기에 래리 생어(위키피디아), 코리 닥터로우(보잉보잉), 네이선 미어볼드(마이크로소프트) 등 오늘날의 세계를 움직이는 젊은 지성들이 가세했다.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준비한 지식의 만찬 &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풀어야 할 오늘의 문제들. <낙관적 생각들>의 가장 낙관적인 측면 중 하나는 바로 기고자들이 낙관하는 미래 전망의 폭과 다양성이다. 따라서 우리는 수많은 방법으로 더 나은 세계를 만들 수 있다. 수많은 사유의 터널의 끝에는 저마다 다른 풍경이 펼쳐져 있는 것이다. 동시에 <낙관적 생각들>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우리가 반드시 풀어야 할 오늘날의 문제가 무엇인지 역설한다. 근본주의, 테러리즘, 지구 온난화와 에너지 문제, 소비지상주의 등 세계의 문제를 밝혀내고, 문제 해결 방법을 제안한다. 는 “오늘날의 세계에 그늘을 드리우는 여러 문제들과 맞서 싸울 요긴한 무기를 선사한다”고 <낙관적 생각들>의 출간을 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