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일본 판매 160만 부 돌파!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1, 2권 동시 출간!
당신의 연애 세포를 살릴
그와 그녀의 설렘 가득 타임 판타지로맨스!
2014년 8월에 출간해 일본 현지 판매 160만 부를 돌파한 소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가 만화화되어 그 한국어판 단행본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타임 판타지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두 남녀의 풋풋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어쩐지 비밀이 있을 것 같은 에미와 그런 그녀에게 첫눈에 운명임을 직감한 타카토시의 설렘 가득한 사랑 이야기가 아름다운 교토의 풍경과 함께 펼쳐진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원작 소설의 인기에 힘입어 일본에서 실사 영화로도 제작되었으며, 국내 개봉이 확정되면서 그 감동을 국내 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완벽한 그녀 에미와 순수 청년 타카토시의 설렘 가득한 타임 판타지로맨스를 이제 책으로 만나 보자. 10월 하순 ‘클라스가 다른재미’ 저스툰을 통해 독점 서비스될 예정이다.
인연의 기적이 만든
40일간의 만남!
전철 안에서 에미를 처음 본 타카토시는 알 수 없는 이끌림에 그녀를 따라 무작정 전철에서 내린다.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고백한 타카토시는 에미와 연인이 되고, 두 사람은 매일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에미는 가끔 의미를 알 수 없는 눈물을 흘리고, 타카토시는 그런 그녀를 이상하게 여기면서도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키워간다. 인연의 기적이 만든 두 사람의 만남은 과연 해피엔딩을 이룰 수 있을까? 서서히 드러나는 운명의 비밀과 두 남녀의 애틋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그 둘을 응원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의 한국어판 단행본 출간을 기다린 독자를 위해 초판 한정으로 에미와 타카토시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일러스트 코스터(각 권 별도)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