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나의 회사원 인생……, 이대로 괜찮을까?”
^^Chapter0 미들 & 시니어의 우울^^
42.5세에 찾아오는 정체감을 ‘내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
50대에 찾아오는 ‘최대의 골짜기’에 대비한다
‘인내력’만 키우고 있는 나를 자각한다
일단 멈춰 서서 ‘나만의 지도’를 만든다
직감과 패기에 기대지 말고 ‘부족한 점’을 찾는다
^^CHAPTER 1 일단 해본다^^
움직이기 어려운 때야말로 더 적극적인 ‘정보 수집’을!
‘일렬횡대 문화’에서 벗어나 ‘커리어의 안개’를 걷어내자
잔소리가 듣고 싶지 않다면 ‘피드백 시킹’을 하라
^^CHAPTER 2 일의 의미를 탐색한다^^
‘회사의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가?’라는 관점에서 생각한다
‘사내 논리’에서 벗어나 업무를 바라본다
한 장의 시트로 ‘묻혀 있던 관심사’를 발굴한다
^^CHAPTER 3 젊은 직원과 잘 지낸다^^
상대가 누구든 ‘존칭’을 사용한다
‘철저히 반항하는 절대 아군’이 된다
술자리에 의존하지 않고 ‘나다움’을 보여준다
^^CHAPTER 4 자신의 입지를 확보한다^^
‘해결책’이 아닌 ‘해결사’를 알려준다
귀를 활짝 열고 경청한다
‘약점’을 드러냄으로써 주위 사람의 ‘심리적 안정’을 보장한다
^^CHAPTER 5 배움을 활용한다v
‘배움’을 ‘행동’으로 옮긴다
‘익숙한 영역’ 밖으로 수시로 ‘월경’한다
^^CHAPTER 6 현실을 직시한다^^
‘포스트 오프’라는 ‘현실’을 직시한다
다시 한번 도약하기 위한 ‘도움닫기’를 한다
시니어기의 ‘상승 기류’에 올라탄다
에필로그 : ‘나의 회사원 인생, 후회 없다’라고 말하기 위해 / 이 책의 데이터에 관해 /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