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노도처럼 강호를 질주하는 고집불통 사나이 아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사는 한 남자의 이야기. 빈 손으로 세상에 나와 단 두 주먹으로 무림을 평정하였다. 세상이 그를 권왕이라 하였고, 먼 훗날 무림에 이렇게 기록되었다. "권왕(拳王)만이 진정한 무적(無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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