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거루 날씨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졸립다
택시를 탄 흡혈귀
그녀의 거리와 그녀의 면양
강치축제
거울
1963/1982년의 이파네마 아가씨
버트 바카락을 좋아하세요?
5월의 해안선
몰락한 왕국
서른두 살의 데이 트리퍼
뾰족구이의 성쇠
치즈 케이크 같은 모양을 한 나의 가난
스파게티의 해에
논병아리
사우스베이 스트럿 -두비 브라더스의 <사우스베이 스트럿>을 위한 BGM
도서관 기담
작가의 말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무라카미 하루키 · 소설
256p

<1Q84>, <상실의 시대>의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집. 이 책의 원제는 <캥거루 날씨>로 일본에서는 1983년에 출간되었던 소설집이다. 책에 수록된 18편의 작품을 하루키는 "짧은 소설과 같은 것"이라고 스스로 주석을 달아놓았다. 길이로 따지면 400자 원고지 8매에서 14매 정도 분량의 소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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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코멘트
100+목차
출판사 제공 책 소개
단편소설의 무한한 재미를 실감케 하는



이은진
5.0
우리 다시 한 번만 시험해보자. 가령 우리가 정말 100센트의 연인이라면, 언젠가 반드시 어디에선가 다시 만날 게 분명해. 서로 다시 만나도 서로가 100센트라면 그때 바로 결혼하자.
감정수업중🤔
4.0
책 제목의 단편 뿐 아니라 다른 단편들도 너무 뒷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다양한 장르를 한 소설에 짧게짧게 스치듯 만나고 온 느낌이다. 그래서 조금 아쉽다. 설랠쯤 사라져 버려서.. - 다양한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하루키의 잔잔하면서 흐뭇해지는 소설
프레카리아트
4.5
"자리를 바꿔줄까?" 하고 내가 묻는다. "고마워요. 친절하시네요" 하고 그녀가 말한다. 친절한 게 아니란다, 하고 나는 쓴웃음을 짓는다. 너보다는 훨씬 더 따분함에 익숙해져 있는 것뿐이란다.
고민성
4.0
하루키의 감상주의가 우리의 삶을 조금 더 풍요롭게 하리라.
나지수
3.5
소설을 읽는 다는 것은 도서관 지하실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
최인규
4.0
사랑을 해본 사람 중 이 글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만들어진갓
3.5
여러 가지 이야기를 능글맞게 써냈다.
킹갓진인
3.0
어떤 날엔, 나도 저런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이 세상과는 독립적인 어떤 순간이 있다면, 어딘가에 있을 그녀에게 "옛날 옛적에"로 시작해 "슬픈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로 끝나는 말 따위를 하고 싶다고. 귀싸다구를 무릅쓰고라도 그런 말을 내뱉고 싶은 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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